n번역이라기보단 검수같다불청객은 거친 말을 쏟아붓고, 험악한 표정을 지은 채 일행을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라는 말이 두번 반복되는데한번은 저기 마피아 조직원이 자기입으로 한 말임 n지난번 버전에서의 번역 찐빠도왼쪽 상단위에 뜨는 장소 알림에서는 조안나의 사무실이라고 뜨고대사에는 요안나라고 떳던 거 보면검수 단계에서 번역 어느걸로 할지 통합을 안시켜서 그런거 같은데... n그리고 그것도 캐릭터 스토리였던 거 보면 담당 직원 한명이 계속 실수하는건가?
몇 빗방울만큼 화가 날지 못 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