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얘기를 꺼려함.
대학생들 수준, 커리큘럼에 대한 실망 또는 과도한 기대.
이걸 말하면 누워서 침 뱉는 거 같고, 말 안 하고 내면에서 돌고 돌아서
기대와 아쉬움이 섞인 복합적 태도가 있음.
나이 먹고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어도 대학서열과 지잡대에 집착하는 애들 중에 멀쩡한 애들 없는 건 덤.
심지어 고졸이 대학서열과 지잡대 혐오에 집착한 것도 봤음.
대학 얘기를 꺼려함.
대학생들 수준, 커리큘럼에 대한 실망 또는 과도한 기대.
이걸 말하면 누워서 침 뱉는 거 같고, 말 안 하고 내면에서 돌고 돌아서
기대와 아쉬움이 섞인 복합적 태도가 있음.
나이 먹고 졸업한지 한참이 지났어도 대학서열과 지잡대에 집착하는 애들 중에 멀쩡한 애들 없는 건 덤.
심지어 고졸이 대학서열과 지잡대 혐오에 집착한 것도 봤음.
교수얘기는 하던디
나도 교수님 얘기는 하지. 얼마전에 노벨문학상을 탔거든....
설잡대라 내 위치가 애매해서 그런거 잘 안하게되던데 ㅋㅋㅋ 서성한급만 됐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