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평가를 보면
웹소설 독자들은 답답한거 못참아서
주인공은 무조건 이득만 봐야하고 선행같은거 하면 고구마라고 욕먹는다
이런 인식이 많은데
사실 진짜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 주인공 별로 인기 없거든...
중국쪽 선협물은 모르겠는데
세간에 평가를 보면
웹소설 독자들은 답답한거 못참아서
주인공은 무조건 이득만 봐야하고 선행같은거 하면 고구마라고 욕먹는다
이런 인식이 많은데
사실 진짜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 주인공 별로 인기 없거든...
중국쪽 선협물은 모르겠는데
존나 오래된 히전죽 드립밖에 기억못하는 할배들이 많아서 그럴지도
하긴 요즘은 히로인의 매력도 중요한 포인트로 꼽히긴 하지
*의외로 히전죽 시절에도 아무나 다 죽이는 사패 주인공은 찐따냄새 난다고 싫어했었다.
넉울히 작가가 싸패 주인공 최고 아웃풋이잖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썰어버리는 ㅋㅋㅋㅋ
주인공은 항상 언제나 그랬슴 악한 주인공이라도 신념이나 어느정도 선함은 필요함 보다보면 주인공이 누구 살려서 풀어줘서 같은 놈이 적으로 몇번 나오는 경우가 있슴 그런거 죽이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싶긴 함
난 주인공이 그러면 결국 후반을 위한 빌드업이 흐지부지 되버려서 안보게 되던데
한때 유행했었음 음...대충 시기는 정확하게 인지 못하겠고 시장 상황이 일본에서 파티추방물 들어오고 선협물이 정착한 시점에 탑등반물 2세대 나오던 시점임
중국 선협 인성도 좀 잘못 퍼진게 많기는 한데
그리고 인기있는 중국 선협들도 대부분 한국으로 치면 한국 현판물 수준 정도라
내가 한참 웹소쪽 안 보던 때가 히전죽이랑 싸패 주인공 유행 할 때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