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다크 게이머.지금은 무슨 이미지냐고?5천 플마단 쌀숭이
달빛조각사도 결국은 쌀먹이지 ㅋㅋㅋ 너무 본격적이라 그렇지
오천플마단
쌀쌀쌍
ㄹㅇ 게임을 분석해서 높은 스펙이랑 컨트롤로 하는 그런 컨셉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저 -쌀-
이럴순 없어 슬슬 걱정되지만
다크게이머는 장르라기보단 직업 아니였나?
그래도 주인공들은 스펙업 존나 열심히 함 ㅋㅋㅋ
쌀쌀쌍
오천플마단
MINE25
이럴순 없어 슬슬 걱정되지만
침착하게 인장을 살펴보는데
여길봐도 저길봐도 5000플마단 밖에 없네
인장 주작은 뭐야
씨
발
년
게임이 건강해질 때까지 패치를 해줬지만
너희들은 모두 싹다 쌀숭이다
개잘하네 ㅋㅋ
그래도 주인공들은 스펙업 존나 열심히 함 ㅋㅋㅋ
달빛조각사도 결국은 쌀먹이지 ㅋㅋㅋ 너무 본격적이라 그렇지
근데 이제 쌀로 성도 짓는
거기 나온 게임은 저렙구간 장비 하나가 수십만원 하던 기괴한 게임이었으니까...
다크게이머는 장르라기보단 직업 아니였나?
판타지 소설 장르에서 소드마스터물을 따로 분리하는 것처럼 게임 판타지에서 다크 게이머가 주인공인게 하나의 장르급 클리셰였어서 그렇게 말한듯? 대분류 장르에서 파생 하위 장르 느낌으로
그런데 겜판소면 다 쌀먹하지 따로 직업 갖는 경우는 한번도 못본듯
있긴 있어. 게임 판타지 중에 게임 내에서 야설찍는 분야도 있고 쌀먹 안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케이스도 있긴 했어 그냥 다크 게이머 소설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고 인기도 많아서 묻혔을 뿐.
도대체 오천플마로 무슨 컨텐츠를 즐기겠다고
우우우우
쌀숭쌀숭
ㄹㅇ 게임을 분석해서 높은 스펙이랑 컨트롤로 하는 그런 컨셉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저 -쌀-
사실 5천 플마단 찍기 꽤 빡센편인데 말이지
근데 저게 한참 유행할 당시엔 리니지 현거래 규모 엄청났지 않았나
다만 저렇게 돈 버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기도 했던 시기지
다ㅋㅋ크ㅋㅋㅋㅋㅋㅋㅋ
저땐 다크게이머라고 있어보이게 묘사했지만 이젠 그저 쌀숭이ㅋㅋ
쌀먹
쌀숭이라는 뜻이 게임 아이템팔아서 쌀 사먹는 원숭이라는 뜻이야?
넹
매우 정확함
오천플마로 대체 무슨 컨텐츠를 즐기겠다고
메이플 영상에서 오천플마 그런 단어를 듣긴 했는데 그게 대체 뭐야?
스펙이 구린거
알고보면 이것도 존나 쌀먹임 ㅋㅋㅋㅋ 뭐 그 시절 새로운 현상에 생긴 로망같은거라 생각함
하지만 진짜 소설처럼 페이커 수준 게임실력 아니면 먹고살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다크 게이머가 나쁘지 않은 이미지가 되겠죠. 근데 현실은 걍 시간 남아돌는 시간빌게이츠의 직업이니까 쌀숭이 소리 듣는거구요.
레이센 진짜 재밌게봤는데 나중에 판타지랑 짬뽕된 투레이센도 재밌었고
레이센이 재밌는게 주인공 원맨쇼가 아니라 딱 탱딜힐 포지션 나눠놓은게 좋았음 ㅋㅋㅋ
변태흡혈귀 울며 겨자먹기로 탱역할 하는 프로레슬러 소심한 도굴꾼 시체로 힐러 역할하는 네크로맨서 저주로 디버프하는 성직자
달조는 쌀먹하겠다고 했는데 스트리머 수익이 더 높지 않았나 30권쯤 보다 때려쳤는데 템팔이는 거의 안 했던걸로
그래서 요즘엔 다 스트리머하고있음 ㅋㅋ
어릴 때 헤네시스에서 버섯 잡던 추억의 게임이 일종의 투자 수단이 된 지금이 슬프기는 하다
옛날 고대시절 겜판소 레이센이 소재가 '게임에서 돈벌자' 였지 ㅋㅋ
쌀숭이도 머지 않았다는 느낌이긴한게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이런 작업장들이 고착화됐을때 그것이 하나의 게임 경제를 돌리는 시스템화되어버려서 나중에는 쳐낼 방법이 없어진다는걸 슬슬 학습해서 이제는 애초에 이런 방식이 불가능한 게임들이 대세가 된지가 좀 됐음 현거래가 가능한 류의 게임이래도 메리트 낮은 것들만 가능해서 도저히 생계로는 불가능하거나
저때도 큰 차이는 없음 말이 다크게이머지 그냥 저때도 작업장이라고 해서
레이센에서 처음 본거같은데
저때도 다크게이머 같은 건 겜판에서나 부르던 이름이고 걍 사재기꾼 쌀먹 이렇게 부르던 건 오래됨
다크게이머란 단어가있었다니 처음듣네 내가 양판소안읽어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