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느낄 요소가 단 1도 없다는게 너무 큰 것 같음
오죽하면 능력치자체는 떨어지는 연의도 아들 걱정해주는게 진심으로 보이고 인상은 좋아보여서 존나 버프된 것 처럼 보임
부하들을 아끼지 않는 자기능력에만 의지하여 세력을 이끌어가는 냉혈한도 인기 있는 캐릭이긴 하지만
냉철한 것이랑 졸렬한 건 다른거니까
인간적으로 느낄 요소가 단 1도 없다는게 너무 큰 것 같음
오죽하면 능력치자체는 떨어지는 연의도 아들 걱정해주는게 진심으로 보이고 인상은 좋아보여서 존나 버프된 것 처럼 보임
부하들을 아끼지 않는 자기능력에만 의지하여 세력을 이끌어가는 냉혈한도 인기 있는 캐릭이긴 하지만
냉철한 것이랑 졸렬한 건 다른거니까
특히 국의 죽이는 것만 봐도
신격화빼면 난 취향픽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