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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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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맛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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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eL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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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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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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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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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ySoya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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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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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jfe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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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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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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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하고 아파하는 사람이랑 싸우면 바로 항복해야함ㄷㄷ
폭발에는 시체도 남지 않는다는 말을 통감하네
살았지롱 살린 의사가 한국계라던가
저게 박혔는데 운좋게(?) 안터져서 산 사람이 있었지..
직격당하면 그렇겠지 제일 끔찍한건 어중간하게 근거리에서 터져서 사람 형체와 아닌 것의 중간형태로 고통을 느끼게 될 가능성임
알라의 요술지팡이
폭발에는 시체도 남지 않는다는 말을 통감하네
알라의 요술지팡이
저게 박혔는데 운좋게(?) 안터져서 산 사람이 있었지..
저거 박히면 보통 과다출혈로 죽어
파란심슨256
살았지롱 살린 의사가 한국계라던가
이건 진짜 어떻게 산건지도 의문이야...
앗 국뽕결말
살린것도 살린건데 언제 터질지도 확실치 않을텐데 저사람 옆에 붙어서 옮기고 치료한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불발탄 저거 무서워서 치료를 어떻게 했지... 대단...ㄷㄷㄷ
직격하고 아파하는 사람이랑 싸우면 바로 항복해야함ㄷㄷ
탈 인간 ㄷㄷㄷ
렌탈안구
사슬인간:자 이제 님 가지고 몇가지 해볼게있음
진짜 이정도의 내구력은 개미왕빼고는 보여준적 없는듯 ㅋㅋㅋ
저 탄두만 피하면 안 터진다는 것이군?
인간처럼 연약한건 대상도 아니라서 뒤에 벽에 부딪혀야지만 터지네 ㄷㄷ
뒷사람도 죽는군..
이라크전때 박히기만하고 산사람도 있었는데 진짜 운이 좋았네....
그야말로 육편밖에 안남아서 신원확인이 어려운...
벽있어서 터진건가? 안터졌으면 박힌채로 고통스럽게 죽겠네 무섭다ㄷㄷ
직격당하면 그렇겠지 제일 끔찍한건 어중간하게 근거리에서 터져서 사람 형체와 아닌 것의 중간형태로 고통을 느끼게 될 가능성임
625때 폭발한번에 동료가 고깃덩이가 되었다는얘기가 실감이 간다
https://youtu.be/3puiKNZf73o?si=E10z_iZkCjmvj6QU
아야
뒤에 돌벽이라서 터진거지 원래는 그냥 사람몸에 박혀버리더라 그런 경우는 폭발물처리반이 동행해서 수술하던데
으악
그분은 배에 맞아서 박힌거고 보통은 뼈때문에 관통하다 터짐
조각난 뇌에서는 세포가 완전히 죽기전까지는 통증을 느끼고 있을까...
통증을 느끼게 하는 전기신호는 있겠지만 그 전기 신호를 고통으로 인지할 자아가 없을걸
저게 사람 몸이랑 내구도가 비슷한 마네킹인가봐??
맞음. 사람과 유사하게 만든 마네킹.
총이나 칼같은거 영상에 저런 모형 엄청 많이 등장함
사람몸이 의외로 약해서 도끼같은걸로만 쳐도 목이 잘릴수도 있다더라
그게 의외예요...?
어떤 점에서 의외냐?
그냥 사람몸은 죤나 약해요.. 하..
오히려 의외로 강해서 한국의 망나니나 일본에서 할복할 때 칼로 목을 쳐도 즉사하지 않고 괴로워하는 참사가 종종 일어났다고 함.. 도끼는 애초에 단단한 나무를 자를 수 있게 중량을 실은 물건이니 목 자르는 데 좋을텐데 상징성이나 뽀대 때문에 칼을 썼다는 게 아이러니함
RPG도 TRPG면 주사위 부터 던져야 하지 않을까요.
뇌관이 뒤에 둔 공구리블럭에 눌려 터진거고, 몸에만 맞았을 땐 터지지도 않는다 치면 더 끔찍하겠는데..
끔찍하군. ..
트위터 보다가 본것중에 RPG 불발로 그 자리에서 사람 반토막 나는거봄
트위터에 그런게 올라온다고?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통증이 뇌로 가기전에 터져 죽겠네
저 벽이 없다면 살 수'도' 있다는 거네 ㄷㄷ;;
뒤에 블럭 없었으면 그냥 관통일듯
참전용사분 얘기들어보면 형체가 남은건 그나마 고향에라도 보낼수잇는데. 그 많은 주인모를 뼛가루 조각들이 너무 많앗다고
박격포가 진짜 공포죠
한국전쟁 참전한 군인들 인터뷰에서 사람이 산산조각이 나는걸 본적이 있느냐고 말하던게 생각남
당장 수류탄만 해도 펑 하고 그냥 사람이 사라진다고 하지...
벽 없는걸 보고싶었는데 뚫리는지
참전용사들이 포 맞으면 옆에 있던 사람이 그냥 없다고 증발한다고 하는 게 이해가 감.
왜 이게 아닌거지...???
나도 이거라고 생각했는데 늙은건가...
이러다 터지기도 하죠? RPG 쏘는 데 쏘던애가 죽는거도 본거 ㄱ같은데
불발이면 아파
뒤에 사람은 파편관통상으로 사망이군....
강철비에서 스틸레인 쏟아지는 장면도 사실대로 하면 굉장히 순화시킨거겠네
와 카메라 쩌네
성형작약탄 1점으로 폭발력을 집중시켜서 장갑을 뚫고, 내부에 고열 고압의 폭발을 일으킴
죽으면 차라리 편함. 벽 없어 관통 당하거나 박히면 후유증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6.25 참전용사가 말하는거 보니까 저거랑 똑같던데 포탄 맞으면 그냥 사람이 갈비조각이 된다고.. 진짜 저런 무기들이 쓰이는 전쟁은 너무 참혹한듯 사람이 평생동안 단 한번도 겪지않아도 되는 경험은 전쟁경험인것 같음
옛날영화보면 폭사하는 장면에서 막 터지면서 잔해가 날리는느낌이랑 비슷하네.. 실제로는 좀더 육편이 튀는형태지만...
이젠 드론이 날아와서 터질거임..
625 참전용사 얘기중에 전우가 눈앞에서 터져서 없어지는거 보고 제정신으로 있을수 없다는 그런 얘기 했던거 같은데 이거보니까 실감나네...
사스가 알라봉 모든걸 가루로 만드는 요술봉
북한에서는 고사포 로 사형시킨다 카던데 무섭..
크레모아에만 정통으로 맞아도 시체를 못찾는다는데, 저 폭발에 제대로 맞으면 뭐...
무슨 영화였지 험비타고 가던 운전병 다리에 저거 박히던 장면 있었는데 ㄷㄷ
블아세계관이라면 맞아도 아파하고 끝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