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터트릴꼬얌 | (IP보기클릭)111.171.***.*** | 24.11.28 13:51
BEST 예전에 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잘못들여서 성희롱 임금체불 누명썼는데 페미나치들이 좌표찍고 괴롭혔는데 알고보니 알바년이 자기 자른데 앙심품고 주작질 한거였음 일할때 쳐 놀고 그래서 자른건데 그래서 법정공방 가가지고 알바년쪽이 탈탈탈 털렸음 너무 괴롭힘 당해서 사람들이 기부도 해주고 그랬음 근데 사장이 그 기부금 다른데다 전부 기부함 훈훈했음
예전에 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잘못들여서 성희롱 임금체불 누명썼는데 페미나치들이 좌표찍고 괴롭혔는데 알고보니 알바년이 자기 자른데 앙심품고 주작질 한거였음 일할때 쳐 놀고 그래서 자른건데 그래서 법정공방 가가지고 알바년쪽이 탈탈탈 털렸음 너무 괴롭힘 당해서 사람들이 기부도 해주고 그랬음 근데 사장이 그 기부금 다른데다 전부 기부함 훈훈했음
동덕 시위가 명분을 잃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구만
원래 시위를 하게 되면 그 주변에 있거나 관련이 있는 제3자들은 불가피하게 어느 정도 피해를 보게 됨(시위 측이 최대한 배려를 해도 아무래도 불가항력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런데 명분과 정당성이 확실하면 '씁 어쩔 수 없지' 하고 어느 선까지는 참아주거든. 명분과 정당성이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더 오래 참아 주게 됨. 물론 그 참아주는 것도 무한하진 않지만, 어쨋든 대의에 공감한다면 시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진 않더라도 거기에 딸려오는 어쩔 수 없는 부수적 민폐는 용인해 준다는 것임(그리고 이게 꽤 중요함...)
근데 그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건 그 명분이 사라졌다는 증거지...
진짜 멀쩡하게 학교다니는 학생, 상인, 교수만 피해본거지
저건 재판매하기에 하자 없는 상태면 환불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다.
동덕여대생들이 쿵쾅대느라 평소 샌드위치 5개 먹다가 3개반만 먹어서 손해라는 유머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마지막에 조심하시는거같아 씁쓸하네 학생들 잘못이라고 했다가는 식당 하나 묻어버리는거 일도 아니니까....
저건 반품하는 학생도 피해를 본 입장이니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할려고 산거니깐
예전에 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잘못들여서 성희롱 임금체불 누명썼는데 페미나치들이 좌표찍고 괴롭혔는데 알고보니 알바년이 자기 자른데 앙심품고 주작질 한거였음 일할때 쳐 놀고 그래서 자른건데 그래서 법정공방 가가지고 알바년쪽이 탈탈탈 털렸음 너무 괴롭힘 당해서 사람들이 기부도 해주고 그랬음 근데 사장이 그 기부금 다른데다 전부 기부함 훈훈했음
진짜 멀쩡하게 학교다니는 학생, 상인, 교수만 피해본거지
+기업
+부모 등골
리얼 피해는 페미년들 부모님들이 본거지…
저건 재판매하기에 하자 없는 상태면 환불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하다.
저건 반품하는 학생도 피해를 본 입장이니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할려고 산거니깐
보추의칼날
마지막에 조심하시는거같아 씁쓸하네 학생들 잘못이라고 했다가는 식당 하나 묻어버리는거 일도 아니니까....
솔직히 여대로 남는것보다 공학으로 바뀌는게 학교에도 나쁜건 아닐텐데 저 난리를 쳐놨으니
문제는 그냥 이럼 어때?라는 정도로 무언가 진행된것도 없다는것
저건 먼일임?
할많하않
여우 윤정원
예전에 저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잘못들여서 성희롱 임금체불 누명썼는데 페미나치들이 좌표찍고 괴롭혔는데 알고보니 알바년이 자기 자른데 앙심품고 주작질 한거였음 일할때 쳐 놀고 그래서 자른건데 그래서 법정공방 가가지고 알바년쪽이 탈탈탈 털렸음 너무 괴롭힘 당해서 사람들이 기부도 해주고 그랬음 근데 사장이 그 기부금 다른데다 전부 기부함 훈훈했음
ㄹㅇ 뭐 하나라도 한게 없이 그냥 회의에서 이러면 어떨까? 이거하나가지고 갑자기;;
동덕여대생들이 쿵쾅대느라 평소 샌드위치 5개 먹다가 3개반만 먹어서 손해라는 유머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서로 배려해주는건 좋은데, 결국 동덕 패미들한테 이득이 되는거잖아. 다 청구하라고.
청구하는 순간 락카테러 당함 손배? 아빠돈으로 하면된다는 원종이 마인드
떡뽁이집은 장사 제일 잘될꺼같은데
동덕 시위가 명분을 잃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구만 원래 시위를 하게 되면 그 주변에 있거나 관련이 있는 제3자들은 불가피하게 어느 정도 피해를 보게 됨(시위 측이 최대한 배려를 해도 아무래도 불가항력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런데 명분과 정당성이 확실하면 '씁 어쩔 수 없지' 하고 어느 선까지는 참아주거든. 명분과 정당성이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더 오래 참아 주게 됨. 물론 그 참아주는 것도 무한하진 않지만, 어쨋든 대의에 공감한다면 시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진 않더라도 거기에 딸려오는 어쩔 수 없는 부수적 민폐는 용인해 준다는 것임(그리고 이게 꽤 중요함...) 근데 그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는 건 그 명분이 사라졌다는 증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