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리드가 맞을지도 몰라 나는 죽는쪽이 나았어이 부분
누가 카미유는 인간성을 잃지 않기 위해 전쟁을 거부하며 싸워갔기에 점점 피폐해졌다고 분석했는데 그렇게 지키던 인간성이 마모되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걸 방금 걸로 직시해서 두려움을 느낀 건가.
초반부터 샤아보고 살인을 즐기는건가 하는 부분도 그렇고 둔감해질수 없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