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의 시체(아님)을 보고 멘탈 터져서 탈주언니 찾으러 갔다가 조난(범인은 셰이디) n본인 주장에 따르면 귀환할 의사는 있었다고떠난 언니들에 대한 원망과 깨어나지 않는 동생들이 보기 괴로워서 떠남 n세바스티안에게 동생들을 돌보라고 했지만 세바스티안이 따라와서 불발누워있다가 나타가 주워감혼자 깨어나서 어머니와 언니들이 없다는 현실을 견디지 못해 기억 삭제 불명 n아마 클로에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 n
아수라장...
에피카는 아에 이름까지 바껴서 찾는게 불가능이지
1. 에피카 : 우이와 비슷하게 자매들 시채(아님)를 보고 맨탈을 터져다를 넘어 이중인격+기역상실. 그리고 기존 인격은 잠겨놓고(뿔에 걸려있는 열쇠가 그 증거?) 현재는 새로운 인격으로 사는중. 2. 비비 : 아야와 비슷하게 깨어나니 자매들이 실종 및 시채(아님)상태를 보고 어머니 세계수(엘도르)가 본인들을 버렸다고 판단하고 증오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