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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110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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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개 맛있나봄
양많아서 좋네 거기다 위에 참기름도 얹은거 같은데
최곤데;;;
누구 출소했냐?
나는 오히려 좋아 집에서도 1키로나 2키로 두부 사서 숫가락으러 종종 퍼먹는데 왕큼지막한 두부라니 그냥 보기에도 좋다
두부가 공장 두부가 아닌데? 맛있겠다
근데 저렇게 뭉탱이로 먹어야 출소한 느낌도나고 빨리 식지도 않아서 난 개인적으로 호 임
두부가 개 맛있나봄
최곤데;;;
양많아서 좋네 거기다 위에 참기름도 얹은거 같은데
두부도 맛나보임
나는 오히려 좋아 집에서도 1키로나 2키로 두부 사서 숫가락으러 종종 퍼먹는데 왕큼지막한 두부라니 그냥 보기에도 좋다
오른쪽은 백김치참치야? 비쥬얼이 둘다 영
두부양보니까 두부맛에 자신있나보네
저거 처음 봤을땐 두부가 상당히 큰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네
옆에 백김치돌돌말린건 뭐임?
참치?
만오천원이면 호
저기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수원 3대가 이어서 한 곳은 ㅈ나 맛있더라 다시 가고 싶다 그냥 두부 김치만 시켜서 먹는건데
저집은 걍 플레이팅할때마다 뒤통수 한대씩 때려야될거 같은데
누구 출소했냐?
그래도 많이주잖어
두부가 공장 두부가 아닌데? 맛있겠다
두부 모양보면 마트에서 파는거 아닌거 같네 괜찮은듯
아무튼 먹기 좋게 썰어 내놔야지 비룡마냥 두부가 저절로 썰리지 않는다면 말이지
손두부면 걍 저거 덩어리 각자 앞접시에 덜어가서 김치 집어다 먹으면 딱이겠군
두부김치에 호불호가 있다면 내 눈앞에 있는 두부김치가 호 내 눈앞에 없는 두부김치가 불호
술집에 15000원정도면 호
저런집이 진짜 제대로 만든 두부가져옴
개인적으로는 호
저거 사각덩어리 하나씩 앞접시에가져다가 먹으면 깔끔하기도할듯 ㅋㅋㅋㅋ
일단 난 극호
그냥 잘라주면 안되나
노비양반
근데 저렇게 뭉탱이로 먹어야 출소한 느낌도나고 빨리 식지도 않아서 난 개인적으로 호 임
선생님.. 출소한 느낌을 왜 내려 하십니까.. 혹시..
출소할때의 짜릿함을 잊지못한건가...
혹시 출소해봄???ㅋㅋㅋㅋ
일단 공장두부 아니어서 맛은 있겠네 공장두부 맛 좀 올라갔으면 좋겠다
극호
젓가락으로 두부 자르면 그만이지 호
공장, 마트 두부가 아닌거에 소리질러야지 호불호는 무슨ㅋㅋㅋ
맛만 있으면 ㅇㅋ
자기 몫의 두부 조각을 앞접시에 담고 공기밥 먹듯이 먹으면 불편함도 덜하긴 할듯?
옆에 참치마요 먹다 뱉은거 같은건 뭐임...?
만두 같아 보이는 음식 위에 참치 얹은 듯....
근데 플레이팅은 진짜 좀 어떻게 누가 가서 손 좀 봐줘야 쓰겠다.
저게 별로라는 건 두부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는 듯
개맛있겠다. 두부김치 좋아하는데.
두부가 수제두부같은대? 맛있어 뵌다
보드카에 생두부가 그렇게 맛남. 김치도 필요없어.
으아, 푸짐하다. 사랑합니다.
두부가 공산품의 자태가.아닌디? 그리고 요즘 김치값 존나 비싸...
맛있어보이는데 좀 썰어줬으면 좋겠다
맛있어보이긴한다
저옆에 참치캔 딴거 올려준거 말곤 그닥 흠 볼게 없음. 참치는 정말 왜준거야?
두부김치 먹을때 한번에 먹는 두부 양 생각하면 당연히 불호지 너무 안잘라줬잖아
수제두부같아서 나는 좀 흥미가 있읍니다
이전 주제는 두부 지옥 입니다.
높은 확률로 존나맛있는 집임
저걸 푹 퍼서 뽀끔김치 척얹어 먹는게 맛이라고!!
앞접시 차려주면 호
따보면 손두부잖아 개 호지
저게 왜싫지 존나 좋은데
https://www.diningcode.com/profile.php?rid=IfJC27E9K5IM 서울 중구쪽에 있는 주마등이라고 하는 술집이라고 하네 리뷰에 두부김치 사진 많은거 보면 저게 본인들 캐치프레이즈인듯?
아니 가게이름은 왜또 주마등이야 ㅋㅋ
혼자 먹으면 호 같이 먹으면 불호
시장두부 같아서 난 좋네 뭔가 메뉴에 자부심이 있어 보임
친구들이랑 간거면 571번 출소다 드립치면서 개꿀잼 가능
두부 엄청크네
아우 좋다......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투박한게 정갈한거 보다 더 맛있어 보인다
내 입으로 꺼져
극호인ㄷ ㅋㅋㅋㅋ
출소 에디션인가
좋은데...1/4한덩어리 내 앞접시 두고, 꽤나 두껍게 넓이는 작게 잘라가며 얹어 먹을수 있겠는데
저거 저상태로 두부 뜯어먹는게 존맛임
역시나 주변에 없는 가게군....
난 완전 호~
직접 퍼먹어라!
흑백요리사에서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