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저 살아만 가자
좋은 부모님 덕분에 효심으로 극복해 낸 건가
문턱을 넘었을 때 문턱만 넘긴 게 아니었던 거네
초기에 약으로 잡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좀 아쉽긴 하네 그래도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와 감동이네
좋은 부모님 덕분에 효심으로 극복해 낸 건가
와 감동이네
문턱을 넘었을 때 문턱만 넘긴 게 아니었던 거네
초기에 약으로 잡을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좀 아쉽긴 하네 그래도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사상씨, 캠씨 구합니다... 사람이 없...어...
인간찬가
근데 진짜 중소기업이든 계약직이든 뭐라도 하는건 대단한거다.
나도 취업이 너무무섭다.... 전직장에서 일머리가없어서 맨날 욕먹어가면서 일해서 자존감이 엄청 떨어지고 우울증이랑 공황까지와서 퇴사했다 퇴사한지 1년째인데 다시 일을 하러가는게 너무 무섭다 정확하게는 사람이 무서워서 직장구할 엄두가안난다.. 나도 이겨내고싶다..
아버지 다리 희생안했으면 지금도 방구석에 처 박혀있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