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저들이 확률에 근거해서 정가라느니 사료라느니 이야기해도
게임마다 유저 평균과금액 통계까지 가면 여기서는 더 역전되는 일도 일어나는데
그러면 자기가 변호한게 더 많이 지른게임이지만 더 혜자라는 모순도 발생하는지라.
아주 웃겨지는 상황도 나오긴 해
가챠의 혜자기준은 절대로 상대를 설득시킬수가 없지
사료를 더 많이 뿌린다는 말뒤에 0.5주년이나 과금회수 픽업이 더 날카롭단건 고의던 아니던 이야기하지 않는건 교묘한거니
뭐 유저들이 확률에 근거해서 정가라느니 사료라느니 이야기해도
게임마다 유저 평균과금액 통계까지 가면 여기서는 더 역전되는 일도 일어나는데
그러면 자기가 변호한게 더 많이 지른게임이지만 더 혜자라는 모순도 발생하는지라.
아주 웃겨지는 상황도 나오긴 해
가챠의 혜자기준은 절대로 상대를 설득시킬수가 없지
사료를 더 많이 뿌린다는 말뒤에 0.5주년이나 과금회수 픽업이 더 날카롭단건 고의던 아니던 이야기하지 않는건 교묘한거니
잘 읽어보면 이글도 이상함
'상대적 혜자' 라는 기준은 있을 수 있음. 다만 그 기준을 측정하는데 필요한 변수가 미친 수준으로 많아서(개개인의 플레이 방식에서 사료와 확률 등등에 인겜 시스템 등) 어려운게 하나고 두번째는 누구나 아 그 정도면 상대적으로 낫지... 라고 말하는 그런 겜이 있다면, 그 시점에서 돈 문제 엮이는 분탕 갓겜충 꼬이기 너무 좋아짐. 그렇다보니 그냥 다 창렬이야 뭘 비교해 ㅆ발 하는게 서로에게 나은거고.
맞음 무슨 절대적 기준이라고 이미 수학적 진단법을 들고오는 순간부터 그게 일종의 기만일수도 있단거지. 걍 상대성을 서로한테 있다는거만 인정하고 판단은 개인이 하는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