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물건 사던 아줌마라서
잘 안팔리는 괴상한 것들 카트에서 뒹굴고 있으면
재고소진 차원에서 잘 사먹거든.
오늘 바나나 우유 유통기한 다 된거 있어서
야구르트 사면서 같이 하나 샀는데
아줌마가 초코도 사달라고 부탁함.
사고는 싶은데 당 때문에 흑흑 ㅠㅠ
예전 같았으면 하나 사서 그냥 까서 마셨는데
당수치 정상화 좀…
오랫동안 물건 사던 아줌마라서
잘 안팔리는 괴상한 것들 카트에서 뒹굴고 있으면
재고소진 차원에서 잘 사먹거든.
오늘 바나나 우유 유통기한 다 된거 있어서
야구르트 사면서 같이 하나 샀는데
아줌마가 초코도 사달라고 부탁함.
사고는 싶은데 당 때문에 흑흑 ㅠㅠ
예전 같았으면 하나 사서 그냥 까서 마셨는데
당수치 정상화 좀…
착한 유게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