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꾼 김대표 진작에 돈만 받고 어디서 뺑끼 치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일도 열심히 하고 친한 동생을 위해 희생함
ㄹㅇ 나같으면 돈만먹고 딴짓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하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