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귀야행 편 봤을때 들었던 의문인데
나구사 외에는 다들 아야메에게 뭔가 시큰둥하달까
크게 신경안쓰는 느낌 받았는데
렌게나 키쿄가 아야메도 언급하긴 했나????
나구사가 코쿠리코에게 환술같은거에 당해서
아야메가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아녀?
나구사 외에는 다들 아야메에게 뭔가 시큰둥하달까
크게 신경안쓰는 느낌 받았는데
렌게나 키쿄가 아야메도 언급하긴 했나????
나구사가 코쿠리코에게 환술같은거에 당해서
아야메가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아녀?
나구사가 부장 대리라는건 알고들 있잖아
그런데 키쿄나 렌게면 아야메를 알 법한데 뭔가 애매하게 언급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이름 언급함 ㅇㅇ
그랬나....가물가물하네 그런데 왜 렌게나 특히 키쿄는 왜 아야메를 찾자는 소리는 안하는거지
애들 말하는거보면 실력은 있고 대단한 사람이지만 뭔가 신뢰나 믿음은 주지 못했던거 같음. 물론 아야메는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실종된거지만 나구사를 보자마자 하는말이 아야메는 되었고 나구사 당신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이라고 어서 부장좀 맡아줘요 였으니....
작중에서 아야메 - 뭔가 대단하지만 어딘가 가버릴거 같은 사람 나구사 - 든든하고 동경하는 선배 취급이었자너
아 그랬나
언급은 함. 근데 실종 됐는데 나구사빼곤 너무 무덤덤한 반응이긴하지. 그냥 스토리 자체가 너무 허술하고 구멍이 많음. 개인적으로 블아 스토리 중에선 젤 별로임
그래서 애들 단체로 환술걸려서 착각하는건가 싶어서
안친한가 보지
애들 반응 보면 애들이 아야메 보다 나구사를 더 좋게? 윗줄로 보는게 있어서 나구사 본인 생각이랑 다르게 아야메가 열등감이 심했을거라는 듯한 반응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