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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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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시마 미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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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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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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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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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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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뭐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마지막은 뭐 ㅅ밤??
아니 내가 계속 강해진건 뭔데 그럼 용사님이 제 소환물 판정이라 제 레벨이 올라서 그래요 사실 지금 용사님은 [외우주신의 사절 네크로맨서의 소환물] [불경한 지식의 정점으로 짜맞추어진 형용할수없는 흉물]입니다
두세번까진 비슷한 몸이라도 썼겠지만 네번째 부터는 지 취향에 맞춰서 커스텀 했겠지...
그래서 시체랑 한거야?
이 세계 마왕도 이거 알면 아 이건 좀 할 년일세.
마지막은 ㅆㅂㅋㅋㅋ
그래서 시체랑 한거야?
그래도 지가 쓸 생각하면서 제기능도 하게 만들었겠네
내가 좀비였다니!
중간까지는 뭐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마지막은 뭐 ㅅ밤??
저 강령술사는 시체랑 박은거네
같은 강렬술사도 경악할 시체박이
그런 취향이라 네크로멘서를 지망한듯 ㅎㅎ
두세번까진 비슷한 몸이라도 썼겠지만 네번째 부터는 지 취향에 맞춰서 커스텀 했겠지...
"이번에는 말 ㅈㅈ를 설치해봐야겠다...저번에 오크 ㅈㅈ는 좀 별로였어..."
용사 : 그래서 진짜 내 몸은 어디까지 쓰인거야? 강령술사 : ㅈㅈ만 빼고 다요..
??? : 아니 그럼 내 육신이 점점 어려지면서 베이비 사이즈만 커진 이유가...?!
마지막은 SOMA 잖아 ㄷㄷ
아니 내가 계속 강해진건 뭔데 그럼 용사님이 제 소환물 판정이라 제 레벨이 올라서 그래요 사실 지금 용사님은 [외우주신의 사절 네크로맨서의 소환물] [불경한 지식의 정점으로 짜맞추어진 형용할수없는 흉물]입니다
마지막은 ㅆㅂㅋㅋㅋ
이 세계 마왕도 이거 알면 아 이건 좀 할 년일세.
마지막은 이 ㅆㅂ년아
아앗...
설령 내가 시체가 되도 날 사랑해줬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의미가 있는것 아닐까?.........!!!!!!!!
이 시발려니?
그래도 소환물 취급 안하고 사람 대우는 해주네..
아니 다른건 둘째치고 숏컷을? 이 씨벌년이?
부활마법이 있는거면 멀쩡한 신관이 있었으면 시체도 안되고 살아났다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그건 또 모름.
확실한건 힐러(강령술사)가 죽으면 본인도 죽는다는거.
"용사인줄 알았던 내가 신관(거짓)의 애완 ㄷㄷ였던 사실에 대하여"
엄... 그러니까 현재 용사는 저 강령술사의 소환물이라는 거네?
그래도 해피엔딩?
아니 이 ㅁㅊㄴ아. 갑자기 SOMA식 자아정체성 고찰 떡밥을 투척해놓고 어떻게 잠을 자라는거야!!
어쩐지 그게 점점 길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이유였구나
잠깐 기억은 어떻게 집어넣은거야???? 설마!!!!
잠깐 그럼 시체(용사)한테 야한짓 해야한다고 한거야? "그건 제 취향이에요"
시체짜맞춘담에 기억넣고.. 그거랑 밤마다 렙업한다면서 셋스한거여? 네크로필리아네
ㅅㅂ 내몸 어딨어 미친냔아
이년이?!
시간과 비용이 좀 들더라도.. 원래 몸 찾아서 부활과정 거쳐야겠네 -0-
너... 네크로필리아냐...
사실상 용사를 속여서 시체로 부활시킨 다음 성욕처리 한거잖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