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풍기는건 엘렌, 주연, 루시, 시저, 미야봉 이렇게 다섯인거 같네 난 미야봉파
ㅇㅇ '주연 만나러 가냐' 면서 대놓고 질투하는거 ㅋㅋㅋㅋㅋ
카이사르는 아닌가?
시저
아버님 상견례조차 프리패스한
아빠 방빼라삐!
미야비로 경찰서 앞 랜덤 이벤트를 한번이라도 겪어본다면 다른 캐 볼때는 없었던 무언가가 보임
경찰서? 동행이벤트?
호시마치 스이세이
ㅇㅇ '주연 만나러 가냐' 면서 대놓고 질투하는거 ㅋㅋㅋㅋㅋ
우효오오오 당장 보럭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