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이라 그런가 혼자 귀엽고 웃기고 얼빵하고 멋있는거 다됨 주변에 있는 고등학생 느낌 ㅋㅋㅋㅋㅋ
죠죠에서 가장 표정이 다정다감한 주인공.
젤 재밋게본건7분데 분위기자체는4부가 너무좋음 죠스케가 이래저래 완성형캐릭터라 파워업같은걸 안해도 시원시원하게 잘이끔
아라키 작가가 꾸준히 일상물 그리고 싶어한다는 게 제대로 느껴지는 부였음
어이없게 털려도 그럴싸함 생각보다 멍청해보여도 그럴싸함
4부가 진짜 좋음
뭔가 완성형 같으면서도 위기는 다 겪음. 그러면서도 그 위기는 자기식대로 파훼함. 지 애비 닮아서 그런지 속물기질도 있고 사람냄새나서 좋음.
머리 굴리는거 보면 역시 죠셉 아들이구나 싶을 때가 많음ㅋㅋ
젤 재밋게본건7분데 분위기자체는4부가 너무좋음 죠스케가 이래저래 완성형캐릭터라 파워업같은걸 안해도 시원시원하게 잘이끔
생각해보니 얘 고딩인데 벌써부터 완성형주인공이네
그런데 엳시 고딩이라 가끔 얼빵한 짓도 하는거 보면 인간미 넘치고
아라키 작가가 꾸준히 일상물 그리고 싶어한다는 게 제대로 느껴지는 부였음
아직도 4부 쓸수 있다 하고 외전쪽도 4부가 인기 많으니
죠죠에서 가장 표정이 다정다감한 주인공.
4부가 진짜 좋음
어이없게 털려도 그럴싸함 생각보다 멍청해보여도 그럴싸함
4부는 진짜 4부만의 매력이 있었음 조연부터 악역이랑 주인공까지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굴리는거 보면 역시 죠셉 아들이구나 싶을 때가 많음ㅋㅋ
뭔가 완성형 같으면서도 위기는 다 겪음. 그러면서도 그 위기는 자기식대로 파훼함. 지 애비 닮아서 그런지 속물기질도 있고 사람냄새나서 좋음.
혼자있거나 다른 사람 옆에있으면 알아서 파훼 잘하는데 죠타로만 옆에 있으면 유독 여려지는것도 매력 ㅋㅋㅋㅋ
어디서 봣는데 처음으로 의지할수있는 어른이 죠타로라서 그러는거 아니냐 하는 해석이 있었음 할아버지랑 엄마 앞에선 계속 의젓한 모습을 보여야 했고
근처에 있는 어른중에 제일 강하고 믿음직하고 본인이 무적의 스타플래티나로 어떻게든 해주세요 라고 외칠만큼 많이 의지하는 죠타로라 그런거같음 심적으로는 제일 안정되어있다고 생각함
카더라에 의하면 4부를 마지막으로 정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 전부다 넣었다고 그러드라
역대 죠죠중에 죠나단 다음으로 가장 선인
마초끼 빠지고 데포르메가 진행되는 과도기
오너캐가 4부의 로한일 정도니까 ㅋㅋㅋㅋ
3부가 제일 재미있긴했는데 죠타로가 어딜봐서 학생이냐 생각밖에 안들었음. 되려 폴나레프가 더 학생같음.
폴나레프에 가장 근접한 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