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여보 너무 그렇게 기계처럼 칼같이 이야기 하면 사람처럼 안보이잖아
내가 아직 술이 덜깼나? 루니샤가 보이네
술좀 줄여야겠다
???:하씨 나만의 러브하우스가...
근데 사람도 저렇게 기계처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으면 저렇게 말하고 하긴 하겠지.
팩트) 사람 아니다
내가 아직 술이 덜깼나? 루니샤가 보이네
술좀 줄여야겠다
사람아니야..
유부남. 유게이듵 여기서 숨이 턱 막혔다고
???:하씨 나만의 러브하우스가...
뭔가 저러는 모습이 그로자가 진짜 그로자가 아니라는 복선일 듯
근데 사람도 저렇게 기계처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으면 저렇게 말하고 하긴 하겠지.
내가 잘못했냐고? 어?! 말해봐!
(어떻게 줄였는대 갑자기 늘어나내 ㅅㅂ ㅋㅋㅋ)
그리폰 인연이 아니라 엘모호에 들어왔다 나가는 인형들은 그냥 알바 뛰러 왔다 가는 느낌임. ㅋㅋㅋ
근데 왜 계속 줄어들었던 거야??
게임중에 로어같은거 읽어보면 현상꾼 사냥꾼들끼리 팀짜서 의뢰맡고 이런거보면 그런 케이스였나봄.
그야 지휘관에게 돈이 없으니까. 월급 주는 건 물론 소체 정비도 해주고 그래야하는데... 제조사에서 직접 대응해주던 대기업 사원이던 때와 달리, 황무지에선 뭘 구하건 암상인 통해야해서 기본적으로 바가지 뒤집어쓴다는듯.
그리폰 생각나지 루니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