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456억있으면 그걸로 돈쓰면서 살지?'
'돈 많이 벌었는데 왜 다시해?'
이런 질문들 많이하는데
시즌 1에서
성기훈은 마지막에 게임(오징어게임) 하다가 승기를 잡지만 조상우와 같이 살아 돌아갈려고 게임을 포기하고 중도하차하자고 했음
근데 조상우가 거부하고 스스로 자살
이때 성기훈에게 돈은 의미가 사라진거였음
그리고 게임끝나고 나온뒤 폐인처럼 살아가지.
그러다 시즌2에 참석해서 게임 자체를 없애려고 한것.
그러니 456억 있는데 즐기면서 인생살지 왜 다시 게임하러감?
이런 질문은 좀 맞지 않다고 생각함.
그럼 왜 게임을 없애겠다며 선택한게 게임 참여지? 가 올바른 질문이겠네
아니 시발 계획은 분명 친구들이 따라오기로 했다구요!
계획대로 됬으면 참여자체를 안했지 응....
게임에 들어간 이유가 그냥 딱하나임 사람 목숨가지고 비인간적인 게임을 부자들의 유흥거리로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살아가는 놈들을 용서 할 수 없다 단지 이거 하나로 게임을 없앨려고 하는건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게임을 없앨려고 사람 목숨 구할려고 하는거 치곤 계획이 진짜 3년동안 뭐했냐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