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야근때 밥시간 따로 안주고 뭐 그런거야 있긴하지만
실제로는 회사 본사랑 별관에 각각 하나씩 구내식당도 있고 그럼
점심한끼 먹으려면 만원 가볍게 넘는 동네에서
300엔이면 먹을수있고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가 130엔인가 그렇기도 함
여튼 베글 글처럼 구석에 짱박혀 먹는회사도 있긴 함
점심시간때 엘리베이터가 너무 막혀서
그냥 그 시간 버리면서 다녀오느니
빨리먹고 낮잠한숨 때린다 라는 마인드더라
요약하자면
밥먹는 문회는 회사마다 다르다는게 정답일듯
우리도 가끔 시간아까워서 대충 떼우고 딴거하듯이 비슷한게 있겠지.
한국도 ㅈ소같은데는 뭐
드립커피가 130엔 인건 일봍커피문화가 사이폰이나 드립같은거가 자리잡은게 크다고 듣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