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네 테토
그 시작은 2008년 4월 1일, 만우절 장난으로 기획된 것으로 평범한 중학생 일반인(...)의 목소리를 이용해 만든 UTAU였다. 그런데 워낙 인기가 좋은데다 팬들 환호도 있어 2010년 4월 1일 크립톤에서 파이프로에 등록이 가능했다. 이때부터 프로젝트 디바 등 공식매체에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15주년을 맞은 2023년 4월 2일, 정식 유료 소프트웨어로 발매되었다. Synthesizer V AI로 나온 카사네 테토 AI가 바로 그것으로 목소리도 같은 사람이 맡았다. 그래서 경력 있는 신입(...)중 하나가 되었던 것이다.
테토는 스케일이 무지하게 커진 장난이 현실로 구현된 케이스...
최근 테토리스였나? 그게 엄청 유행하는거 같던데...
한때 장난기 기능 이라는 노래가 버튜버 통과 관례라고 부를 정도
장난으로 시작해서 공식이 되어버린
테토는 스케일이 무지하게 커진 장난이 현실로 구현된 케이스...
근데얘가왜35살인거야? 입만열면서른다섯서른다섯거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