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처럼 라이브러리화 되었을듯...
나도 사놓고 안본거 꽤 있음ㅋ
아마 소규모 출판이 상당히 활발해졌겠지?
마케팅으로 1위 띄워서 팔기 이런 방식이
주요 루틴인데... 기존 출판사들은
아마 예측가능성을 원했을 듯
계산기 두드린 비율대로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랄까
스팀처럼 라이브러리화 되었을듯...
나도 사놓고 안본거 꽤 있음ㅋ
아마 소규모 출판이 상당히 활발해졌겠지?
마케팅으로 1위 띄워서 팔기 이런 방식이
주요 루틴인데... 기존 출판사들은
아마 예측가능성을 원했을 듯
계산기 두드린 비율대로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랄까
|
나도 사놓고 안 보고 있는 책이 200권 넘는듯 짬 날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긴 하지만 읽는 속도보다 사는 속도가 더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