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사 채널은 이번주는 이년이 대체 무슨 약을 빨고와서 여친무브 주접을 떨까.. 일주일 내내 기대되서 금욜 퇴근하자마자 바로 쇼츠 올라온거부터 찾아봤는데..
칸나 채널은 처음 두번 찾아보니.. 너무 평범한 일상대화라.. 설렘도 없고.. 기다림도 없고... 두번 다 톤이나 내용도 거기서 거기고.. 안보게 되더라..
카즈사는 진짜 한주 빡세게 일하고 돌아와서 여친에게 위로받는 힐링 느낌이 찐했는데.. 칸나채널에선 그런거 못느꼈고..
이게 다른 센세들도 비슷하게 느끼는지.. 결국 두채널의 조회수 차이보면 엄청남..
케릭터성의 차이겠지만.. 앞으로 다른채널 나와도 카즈사 넘어서긴 쉽지 않겠다 싶다.
그런의미에서 카즈사 채널 2부 가즈아!!!!!!!!!!
사실 난 하나도 이 시리즈 안봤는데 ㅋㅋㅋ 초반에 아로나 채널할때 아 나중에 자막달리면 몰아봐야지.. 한게 어느샌가 밀려서..
카즈사채널 2부 나오면서 아이리도 추가등장하면 불륜밈 더 불탈텐데 ㅋㅋㅋ
사실 난 하나도 이 시리즈 안봤는데 ㅋㅋㅋ 초반에 아로나 채널할때 아 나중에 자막달리면 몰아봐야지.. 한게 어느샌가 밀려서..
난 이제 한국어 더빙이 익숙해져서 한국어 더빙판 아니라 안봄
초기 유우카, 노아 나올 때만 보고 그 후로는 아예 안 본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