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놈이 주먹들었다 = 좀 참지 면접자리에서 UFC열렸다는 썰이 심심찮게 들리는 회사가 있다 = 회사가 문제임
압박면접이라하고 인신모욕질하던게 솔직히 안제 터져도 안 이상했다 .
어디까지 인신공격을 해도 참는가 보는게 압박면접이면 어디까지 맞아도 병원에 안가는지도 면접관에 대한 면접자의 태도 아닐까. 어차피 면접이라는게 서로를 간보는거잖아
엥 그런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