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품 마음에 들면
그 회사꺼 계속 사는 타입인데
내가 생각했던 as랑 달라서
다음엔 다른 회사꺼로 사려고 함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as는
로지텍
g502 클릭, 초기불량건 새상품으로 받음
g304 구매후 1년 넘어서 클릭 불량
g시리즈는 2년보증이라 as센터에서 바로 새거 교환받음
(그때 로지텍 사무용 살까 했는데 걔는 보증이 1년이더라고;)
엘가토
스트림덱xl (국내정품, 약 35만)
구매후 1년 안되서 액정 화이트현상 발생
as센터에서 바로 새거 교환받음
기가바이트
파워불량, as센터에서 바로 교환해줌
그 외에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별 불량이 없었음
이번에 2년 보증하는 제품
1년 넘어서 불량현상 있길래
as센터 가보니, 다음에 다시 오라함
......
as센터 가는 일 자체가 짜증나는 상황인데
내가 운이 좋아서 그동안 타회사 as를 잘 받은걸지도 모름
다른 회사as들은 고객들 배려하려고 캔음료 같은거 배치하고
as도 엥간히 나쁜상황 아니고서는 당일처리 되서
지금까지 어떤회사도 불만이 없었는데
이번에 as센터에서 다음에 다시 오라는 회사
나만 그런가? 하고 검색해보니까
나같은건 별거라고 스케일 크기가 다른 리콜문제같은것도 나옴ㅋㅋ
아 원래 좀 그런 회사였구나 납득해버림
as 별로면 힘들긴 하지... 나도 4080 뽑기 잘못해서 몇번 들락날락 했는데 팬교체를 rma 보내야해서 2주걸린다는 곳은 내 컴덕인생 20년만에 처음이었음...
어우 문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