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이요? 그게 뭡니까?" "아뇨, 노래 부르고 다닌 적도 없습니다." "이상한 소리는 그만하고, 기사단의 재정이 궁하니 세르니움이나 다셔오십시오."
휴... ㅈㄴ 무능하면서 모험가한테 지1랄만 하고 본진 털려서 여제 납치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찐따새낀 줄 알았는데... 이게 다 리슝좍의 음해란 거지?
그 따잇하는 보스몹이라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