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타노스라는 캐릭터한테 붙인 저런 설정에 저런 대사와 제스처 연기를 시킨거에 탑은 최선을 다했을 뿐이였던거임
오달수가 연기한 타노스 보고싶어,
너한테 벌이 앉았당께
그냥 캐릭터가 매력이 그닥이었음.
탑의 문제는 약빤약쟁이새끼가 자숙도 재대로안하고 쳐 기어나온것
그냥 배역 자체를 존나 만화적으로 튀는 캐릭터로 잡아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