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이 그렇듯 호감가는 외형은 매우 중요함 선천적인 피지컬 외에도 옷도 잘 다려입고 머리스타일도 이쁘게 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무술을 배웠는지 싸움도 잘함 손바닥엔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흔적도 남아있고 마스터의 개로 살았다고는 하지만 정말 "열심히는" 살았음...
사실 그것보다는 웨이트하면 운동하는 사람 그립에 따라..손바닥 힘들어가는 부위가 달라서...나도 검지쪽은 굳은살이 잘 안생겻음..
검지에만 없는거보면 총쥐면서 생긴 굳은살 같은데
그럼 디테일 쩌는데? 감독이 저 손바닥 굳은살을 왜 놔뒀을까 궁금했는데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사실 그것보다는 웨이트하면 운동하는 사람 그립에 따라..손바닥 힘들어가는 부위가 달라서...나도 검지쪽은 굳은살이 잘 안생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