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구해요. 나 수영 모태
물에 빠진 사람 섣불리 구하러 가면 같이 빠져죽음...
구할 능력이 있다 치고 회장을 구한다 -> 사회적으로 죽음 아이를 구한다 -> 물리적으로 죽음 그냥 신고 하자
근처의 물에 뜰만한걸 집어던져주고 신고를 합니다
대기업 회장이면 우리가 고민하는 사이에 수행원들이 이미 뛰어들었을듯...
일단 2L 패트병에 500mL 만 물을 채워서 던져줍시다
애기 구해주고 회장님은 애기구하다 순직했다고 말하고다니는건?
서약서 쓰게 한다음 회장님 버리고 애 구해야지
물에 빠진 사람 섣불리 구하러 가면 같이 빠져죽음...
일단 2L 패트병에 500mL 만 물을 채워서 던져줍시다
근처의 물에 뜰만한걸 집어던져주고 신고를 합니다
대기업 회장이면 우리가 고민하는 사이에 수행원들이 이미 뛰어들었을듯...
구할 능력이 있다 치고 회장을 구한다 -> 사회적으로 죽음 아이를 구한다 -> 물리적으로 죽음 그냥 신고 하자
물리적으로 죽음 -> 괜찮아 죽은 회장은 말이 없어
UHC 회장 vs 요한 리베르트
회장은 경호원 끼고 다니겠지
애 구해야지 회장 구해서 뭐에 쓰게
야심가 김대리가 이미 뛰어 들었음 걱정 ㄴㄴ
회장이 왜 물에 빠졌을까? 사실 회장 자리를 노리는 누군가의 음모 아닐까? 아이를 구하고 모른척 하지 않으면 다음에 물에 빠지는 건 내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