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버전이나 전임보면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들이대는데 누가 최면어플이라도 쓴거 아니냐 하는거 보고 빵터짐 ㅋㅋ 남행자도 루미네 오빠라 설정은 미소년이긴 할텐데 저 놈의 복장땜시... 이건 나타가 폰타인때 비판받은 부분들을 좀 과하게 의식했다는 평가도 있다보니 그려러니 함
귀여운 척이라뇨????? 귀여운건데!!
이 할머니는 어째서 귀여운척을 하는가..
코린
귀여운 척이라뇨????? 귀여운건데!!
얼굴도 얼굴인데, 행자 친화력이 거의 카피바라 수준이라 시틀이 성질부려도 잘넘기는 수준이 아니라 대놓고 티키타카까지 함 타고난 성격+수명 때문에 자의반타의반 수백년을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는데, 수명도 자기처럼 길고 성격 끝내주는 미소년/소녀가 친목질 시전하면 안넘어갈리가 없음
남행자도 설정상 미소년이 맞는데 그 놈의 복장이 눈이가서 가끔 까먹음 ㅋㅋ
마지막에 자기가 술취해있을때 문열어주기 귀찮으니까 알아서 들어오라고 열쇠까지 주는거보면...나타정실은 시틀라리
폰타인 때 지적받은거 그래? 니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줄께 하면서 뇌절하는거 보니 이놈들은 걍 중간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