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말에 일정부분 공감함.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당사자는 본인의 무례함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지.
물론 보복을 한 상대방도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고.
사람은 본인이 싸지른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함.
애초에 타인을 대할 때는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그래서 보복한 사람도 책임 지라고 하는거. 지 성질 못 이기고 폭력을 행사했으니 그에 따른 벌을 받는 것도 맞지.
근데 애초에 남에게 무례하게 대해서 그걸 폭력으로 되갚음 당한 사람도 본인 입을 잘못 놀려서 그 댓가를 받은 거라고 봐야 함.
그러니 사람은 항상 언행을 조심하고, 타인을 존중해야되고 그래서 예의라는게 있는 거임.
노인이 덤볐다면 이해할 수 있어도 셧업 한 마디에 저 지랄하는 건 그냥 빼박 과잉진압이지
합법적으로 남 패고 싶어서 제복 입은 사람은 그냥 합법 선 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라
유급행정휴가면, 돈은 돈대로 받고 쉰다고? 그게 무슨 징계야 ㅅㅂ
그냥 논란 왔으니 좀 쉬다와라 이 느낌임 ㅋㅋ 미 경찰 제식구 감싸기 장난 아님
ㄹㅇㅋㅋ 반말하거나 기분나쁘게하면 원종이처럼 칼로 좀 쑤셔죽여야지? 그치? ㅋㅋ 난 안그럴거임
과잉진압이지! 말로 해 짜샤
과잉정도가 아니라 왜저래 대체
합법적으로 남 패고 싶어서 제복 입은 사람은 그냥 합법 선 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라
과잉진압이지! 말로 해 짜샤
노인이 덤볐다면 이해할 수 있어도 셧업 한 마디에 저 지랄하는 건 그냥 빼박 과잉진압이지
"퇴근할 권리"로 저거 쉴드치는 애도 있드라 ㅋ 셧업 -> 위협 -> 경찰을 3초 안에 죽일 수 있는 거리 -> 목숨의 위협을 느꼈으니 정당하다!
과잉정도가 아니라 왜저래 대체
유급행정휴가면, 돈은 돈대로 받고 쉰다고? 그게 무슨 징계야 ㅅㅂ
그야 당연히 징계가 아니라서
말랑뽀잉
그냥 논란 왔으니 좀 쉬다와라 이 느낌임 ㅋㅋ 미 경찰 제식구 감싸기 장난 아님
경찰 노조가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존나게 쎄서
미국 경찰 노조가 사람 죽인 사건들도 그냥 덮어버리는 경우가 엄청 많았었음 흑인들 경찰에 대한 불신들이 괜히 쌓인게 아니야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법 위에 군림하는 애들임 정치인도 함부로 못 건들여
교포 친구놈이 총기 협회보다 경찰 노조가 더 강력하다 강변했었음
무례했다면 그 어떤 대가라도 받아야지
루리웹-3481341668
ㄹㅇㅋㅋ 반말하거나 기분나쁘게하면 원종이처럼 칼로 좀 쑤셔죽여야지? 그치? ㅋㅋ 난 안그럴거임
오히려 이런 쉴드는 별로 못봄
왜냐면 퍼가서 루리웹 수준 하려고
미국애들 얘기였음..
댁도 지금 무례한데.
무례 어떤 대가 ㅋㅋㅋ 뭔 중2 쿨병 쳐걸렸음?
난 이 말에 일정부분 공감함.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당사자는 본인의 무례함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지. 물론 보복을 한 상대방도 본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맞고. 사람은 본인이 싸지른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함. 애초에 타인을 대할 때는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게 맞고.
눈눈이이라는 유서 깊고 세계가 공감하는 좋은 원칙이 있어. 거친말 들었다고 상대를 물리적으로 조지는 걸 대다수 사람들이 공감 못하는 이유지.
그래서 보복한 사람도 책임 지라고 하는거. 지 성질 못 이기고 폭력을 행사했으니 그에 따른 벌을 받는 것도 맞지. 근데 애초에 남에게 무례하게 대해서 그걸 폭력으로 되갚음 당한 사람도 본인 입을 잘못 놀려서 그 댓가를 받은 거라고 봐야 함. 그러니 사람은 항상 언행을 조심하고, 타인을 존중해야되고 그래서 예의라는게 있는 거임.
근데 애초에 남에게 무례하게 대해서 그걸 폭력으로 되갚음 당한 사람도 본인 입을 잘못 놀려서 그 댓가를 받은 거라고 봐야 함. 이부분이 댓가를 받은게 아니라 부당한 폭력행사를 당했다는 거임. 마치 둘이 동등한 무게인 것처럼 표현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
한쪽은 시민이고 다른쪽은 공직자인데 동급으로 취급할 수가 있나?
그럼 대가 좀 받을텨?
개인한테 책임을 전가할게 아니라 경찰 조직 자체에 책임을 물어야할거 같은데 저긴 또 파트 타임 알바로 경찰 돌리는 나라라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네
사냥을 목적으로 경찰지원하는 새끼들 많아서 앞으로도 저런문제가 계속 터질 예정
모르겠다.. 우리나라 경찰에게는 저정도의 폭언정도에 할수 있는게 없는 나라라.. 저런 상황을 이해 못하것다..
욕설좀 했다고 저러는건 애초에 비상식적인 대응인데 우리나라를 왜찾음
또 나왔다. 우리나라가 더 문제라는 결론으로 끝내는 짓.
노인이 먼저 툭 치긴 했는데 대응이 과격해보이기는 하고... 좀 더 부드럽게? 제압은 안됐으려나
미국은 저래도 되니까
저긴 블박 없나?
살인면허
우리나라는 경찰이 되고 타락을 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미국은 범죄자급이 경찰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미국에는 경찰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범죄 전과 줄줄이 있는 사람, 심지어 성범죄자들도 경찰로 채용되는 일이 엄청 많다고 함
미국 경찰은 예민한 요즘 네티즌들을 보는것같음 나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렸어? 그럼 죽어! 문제는 진짜 죽인다는거임 ㄷㄷㄷㄷㄷ
그럼죽어 밈은 실제로 죽일 수도 없고, 죽으라고 한다고 진짜로 죽는 사람도 없으니 농담으로 여겨지는거지 하지만 미국 경찰은 실제로 죽일 수 있음...
하지만 경찰은 우리 편이니까 기소한거 다 취소할께! - 주 법무장관 왈.
서부시대보는것 같구만
사람 패고 휴가가고 사람 죽이고 휴가 갔던 어느 군인 사례와 비슷?
미국은 경찰 건들면 총 맞는 나라인데 절대 나이스하지 않음
정신차렸나
근데 저나라는 과잉진압이 기본인지라 아무리 약해보여도 긴장풀면 안되는 나라이기도하고 그냥 경찰상대로는 얌전히 따르다가 아니다 싶으면 법적으로 소송가는게 현명
쟤넨 파트타이머들도 많잖아. 기본적으로 총 대 총이라 위험도도 높으니 잘 안하려고 할 거고. 그러니 저런 애들만 남는 거 같음.
여차하면 총맞는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공권력이 저러기까지하니 아메리칸 드림은 도박인가 싶다
공권력이 쎄야 하는 이유는 이해 하지만.. 흉기를 들지도 않고 힘도 없어 보이는 일반인 상대로 저런 폭력은 좀
한국 정서론 이해하기 힘듬. 경찰도 툭하면 죽어나가는 동네고 누구나가 총을 소지하고 있는 나라에서 경찰을 위협했다는 사실은 일단 진압명분으론 충분함 과잉이냐 아니냐로 논란이지, 진압 자체는 문제없다 봄
분노조절 장애 같은데...
빼도박도 못할 과잉진압 맞음 '욕했으면 쳐맞아야지'? 저게 그냥 일반인 둘의 실랑이였다면 그 논리가 유효했을지도 모름. 하지만 경찰이잖아.
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