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는 좋은데 중간에 이상한 플랫포머 모드로 전환도 되고 스토리 텔링이 구림. 그놈의 딸랑딸랑 야수만 봐도 치가 떨리는 듯. 몰랐는데 메인 스토리 중간에 납치당한거라 능양 스토리 다 보고 명식 더 엑시온 스토리 보고 진짜 1부 중반까진 진짜 조졌구나 싶던. 다행히 음림, 기염, 금희 스토리 이후 부터는 볼만함. 진짜 초반이랑 능양 스토리만 구림.
모든게 미흡했던 출시 당시
붕 떠버린 메인 스토리, 뭔가 이상한 캐릭터와 유저와의 관계
그런데 제일 처음 떠먹이는 캐릭터 스토리는 갑자기 나타난 딸랑딸랑 야수, 그리고 스토리 내용은 노잼
+ 한국 유저 입장에선 강제로 사자춤 떠먹이는 느낌이 나서 더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개임적으로는 연기콘도 별로였음. 성우가 연기를 못 하는 사람도 아닌데 뭔가 되게 이질적이고 기분 나쁜 밝은 톤에 앵앵대는 게 더 싫더라. 난 외모보다 목소리가 더 별로였음.
ㅇㅇ 성능상으로 그렇게 문젠 없는데 스토리가 핵노잼에다가 고구마임. 능양 제외하고 다른 캐릭터 스토리는 깔끔한게 더…
뭐야 지금 스토리 받았는데 하지말까 걍
영상미는 좋은데 중간에 이상한 플랫포머 모드로 전환도 되고 스토리 텔링이 구림. 그놈의 딸랑딸랑 야수만 봐도 치가 떨리는 듯. 몰랐는데 메인 스토리 중간에 납치당한거라 능양 스토리 다 보고 명식 더 엑시온 스토리 보고 진짜 1부 중반까진 진짜 조졌구나 싶던. 다행히 음림, 기염, 금희 스토리 이후 부터는 볼만함. 진짜 초반이랑 능양 스토리만 구림.
모든게 미흡했던 출시 당시 붕 떠버린 메인 스토리, 뭔가 이상한 캐릭터와 유저와의 관계 그런데 제일 처음 떠먹이는 캐릭터 스토리는 갑자기 나타난 딸랑딸랑 야수, 그리고 스토리 내용은 노잼 + 한국 유저 입장에선 강제로 사자춤 떠먹이는 느낌이 나서 더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개임적으로는 연기콘도 별로였음. 성우가 연기를 못 하는 사람도 아닌데 뭔가 되게 이질적이고 기분 나쁜 밝은 톤에 앵앵대는 게 더 싫더라. 난 외모보다 목소리가 더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