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으로 직접 번 돈이 통장 들어오면 낭비하기 쉬우니까 조절 잘해야됨 2. 상사를 죽이면 안됨 3. 선배들이 우리 이직하자고 하는 말은 걸러들어야함
2 너무 의왼데...
2번 의외로 중요하다 (직장생활 11년차)
4. 같이 창업하자는 사람이 나오면 제발 멀리해라.
당연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므로 상사를 죽이면 감옥에 간다 그러니 몇년 후에 들어온 후배를 꼬드겨서 상사를 죽이도록 종용하거나, 같이 이직하자고 꼬드겨서 사내 분위기 십창 만드는게 효과적이다
2번이 제일 중요함
조심해야함
ㄹㅇ 안되는건지 몰랐네
2 너무 의왼데...
모작중
ㄹㅇ 안되는건지 몰랐네
한대만 쏘면 안될까요 살살쏘면 안죽는다고 봤는데요 한대만 쫌 어떻게
진짜 말없이 하나 둘 이직하기 시작한다면 도망치십시오.
2번이 제일 중요함
2번 의외로 중요하다 (직장생활 11년차)
4. 같이 창업하자는 사람이 나오면 제발 멀리해라.
조심해야함
갑질하는 거래처 직원은 죽여도 되는거지?
밤중에 차로 치고 싶어도 참아야 함.
아 맞다. 그리고 회사 사정 어렵다고 월급이 하루라도 밀리는 순간 이직 준비하고.
3번은 경험담이야..?(숙연)
당연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므로 상사를 죽이면 감옥에 간다 그러니 몇년 후에 들어온 후배를 꼬드겨서 상사를 죽이도록 종용하거나, 같이 이직하자고 꼬드겨서 사내 분위기 십창 만드는게 효과적이다
종용하는것도 어설프면 살인교사죄로 감옥에 간다 미리미리 가스라이팅해서 이간질하는 기술을 익혀두는게 중요하다
초년생이면 명심할께 최소 월급의 반은 적금한다는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는것...
이직을 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 말라는 거지
이직할거면 사이다썰 듣지 말고 조용히 인수인계 자료 만들고선 정중하게 인사하고 나와라. 사이다썰대로 하다간 빨간줄 그이거나 동종업계 블랙리스트에 찍힌다.
상사가 없어지면 당신이 상사업무까지 떠맡을 수 있어서 리스크가 너무 높음
회사에 먹일 수 있는 사이다는 인수인계 해 놓고 나가후 이전 회사에서 돌아와 달란 전화 씹는게 최선임
2번을 하면 네가 상사가 되어버려서 밑에 사람이 오면 죽임을 당함 그래서 하면 안됨
3번은 정신 바짝 차려야된다 며칠 지나면 사무실에 나 빼고 아무도 없다 ㅋㅋㅋ
1번은 그래도 쫌 써봐야 또 모으기도 하더라... 쓰는맛이 있어야 또 모으는 맛도 있기에... 나는 고기왕창 카레랑 해외여행 가서 세 끼 다 사먹어보기 해봄
파일드라이버 꽂아 버리고 싶은데 참아야함
월급나오면 200만원은 무조건 저축하고 나머지로 어떻게든 버텨라. 그럼 5년이면 1억 모은다.
늦은 사회초년생이었는데 2번때매 2년일하고 그만뒀음. 업무환경상 대화수단을 늘상 휴대하고 다니는일이라서 많이 참았는데, 참다참다 폭발할거같아서 관둠
3 선배들이 우리 이직하자 근데 이 말 넘어오는 사회초년생들이 있나?
2번이 미수로 끝나서 회사에서 감옥살이중...
......전에 회식자리 전에서 회사 옆동네 직원한테 진실 알게되고 그냥 진짜 작정하고 고기집에서 피바다 만들어버리고 싶어젔는데 남들 고기구울때 가족들 누군 어쩌구 결혼 아이 등등 이야기에 순간 어머니 생각나서 그냥 참다가 대충 먹고 집에 들어간거 생각나네 =_= 인간이 인간을 증오한다는게 참;;;;;;;;;;;;; ㅅㅂ 지금도 왜 이렇게 사나 생각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