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을 부리는 인간 현실이었으면 뮬란 바로 황제됐을듯. 성별? 시발 진짜용이 있다고
ㄹㅇ 상서로운 동물을 다스리는데 그게 뭐가 문제임
고대 중국에서 왕권을 상징하는 신수를 데리고 다니는데 여자인게 뭔문제임 ㅋㅋ
대충 조선 버젼
화 왕조의 탄생이었다
근데 극중에서 용 등장이 얼마 안됨 별 쓸모가 없어
용을 데리고 다니는데 업적까지 세웠다면 성별이 문제가 아니고 왕을 죽이던가 왕이 죽이던가 이지선다인데 ㅋㅋㅋㅋㅋㅋ
등장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만으로도 명분 풀충전이지
근데 극중에서 용 등장이 얼마 안됨 별 쓸모가 없어
등장이 문제가 아니라 존재만으로도 명분 풀충전이지
얘가 진짜 용도 아니고 조상님 묘소 조각이라 명분이 제대로 설까 싶긴 함 제대로 남들에게 보일까도 싶고
화 왕조의 탄생이었다
ㄹㅇ 상서로운 동물을 다스리는데 그게 뭐가 문제임
???:마흐디... 리산 알 가입!!!!!!!!!!!!!!
고대 중국에서 왕권을 상징하는 신수를 데리고 다니는데 여자인게 뭔문제임 ㅋㅋ
귀신같이 암살자가 찾아오겟군
전투민족 기병군단을 혼자서 전멸시키고 황제 암살하러온 적장도 거의 혼자서 죽인 인간흉기라서 쉽진 않을텐데 ㅋㅋㅋㅋ
옛날아시아에 용을다루고 용이점지한인간이있다? 이거 황제각이죠
용을 데리고 다니는데 업적까지 세웠다면 성별이 문제가 아니고 왕을 죽이던가 왕이 죽이던가 이지선다인데 ㅋㅋㅋㅋㅋㅋ
성공하면 주원장 실패하면 잔다르크행인듯ㅋㅋㅋ
그래서 제3의 선택지인 반란을 진합하고 황제에게 신임받는 대장군이 됐잖음
사실 뮬란 속 용가리는 저런 꼬마 도마뱀이 아니라 진짜 커다란 성수다 석상 속에 있는걸 저 도마뱀놈이 박살내서 그렇지
유체라고 하면 그만임
오히려 용을 라이터로 쓰는 게 고작인 뮬란이 이상한 것
황제가 되다니 어디서 변사체로 발견 안되면 다행이지 참칭죄로…
대충 조선 버젼
용이 동양권에서 상서로운 동물들 중 가장 높게 쳐주지 않나 그런 애를 데리고다니면 바로 왕조 하나 새로만드는거지 ㅋㅋㅋㅋ
아직 가문 수호신도 못 된 뉴비긴 한데 사람들 눈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겠짘ㅋㅋㅋ
용을 데리고다니면 바로 교주지 뭐 ㅋㅋㅋ 그러다보면 황제도하고
"짐은 하늘의 명을 받아 신수를 부리는 재주를 얻었으니 이제 온 천하에 하나의 법, 하나의 문자, 하나의 화폐, 하나의 나라를 새기노라.
최후의 흑수말갈 사냥꾼 아이신고오로 퉁두란은 돌아오신 고구려의 왕께 경배합니다.
드라카리스
천명이 어깨 위에 올라타있는데 성별따위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