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세 닌자'라고 불리는 이유가, 그저 한조와 싸워 살아남았기 때문이라 생각해 일종의 조롱거리가 됐다.
그런데 사실 한조와 싸워서 살아남아 받은 호칭은 '나뭇잎의 세 닌자'다. '전설의 세 닌자'가 아니다.
전설의 세 닌자란 호칭은 '나뭇잎의 세 닌자'가 나중에 각자 뛰어난 업적을 세워 얻은 호칭.
그리고 작가 오피셜로 한조는 2차 대전 당시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이었다.
츠나데, 지라이야, 오로치마루 세 사람이 한조의 발목을 잡고 시간을 끈 건 정말 높은 업적이 맞다.
한조가 강한모습을 더보여줬다면 상관없을건데 젤 인상깊은 모습이 저 나뭇잎의 삼닌자란 호칭내려주는거랑 권력에 타락해서 수련도 제대로안하다 결국 페인에게 쳐당하는거 두개다보니 ㅋㅋㅋㅋ
예토전생으로 튀어나왔을때 능력만보면 아니 이새끼한테 어케 버텼지? 라는 의문 존나듬
당대 천마를 당시 유망한 후기지수 셋이서 막아냈으면 전설 맞지. 그때 삼총사 나이가 어떻게 됐더라?
예토전생으로 튀어나왔을때 능력만보면 아니 이새끼한테 어케 버텼지? 라는 의문 존나듬
한조가 강한모습을 더보여줬다면 상관없을건데 젤 인상깊은 모습이 저 나뭇잎의 삼닌자란 호칭내려주는거랑 권력에 타락해서 수련도 제대로안하다 결국 페인에게 쳐당하는거 두개다보니 ㅋㅋㅋㅋ
독으로 광역기 넣는놈을 상대로 막아냈으면 업적 맞음
한조는 그냥 추함
당대 천마를 당시 유망한 후기지수 셋이서 막아냈으면 전설 맞지. 그때 삼총사 나이가 어떻게 됐더라?
독마 상대로 후지기수 3명이 막았으면 업적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