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군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화장실 칸막이 아래쪽을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남자냐"고 묻자, A 군은 처음에 여자 목소리를 흉내 내며 여자인 척을 했다가, 이후 "배가 아파서 급하게 여자화장실에 들어왔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리 즈려 밟아야 할 싹이네
남이 ㄸ싸는걸 뭐가 그렇게 보고싶은걸까
남이 ㄸ싸는걸 뭐가 그렇게 보고싶은걸까
미리 즈려 밟아야 할 싹이네
???: 몰카도 없는데 호들갑은.
뭐 볼게 있다고 이렇게 까지 하냐
떡잎부터 아주 노오랗네
미친 넘은 매가 약이여. 존나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