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속성 라잔인데?
원숭이 들은 대대로 지랄같았어 도도브랑고부터가 패턴 지랄이었잖어
원숭이 들은 대대로 지랄같았어 도도브랑고부터가 패턴 지랄이었잖어
검은불꽃님이 계셔서 그만... 촉수 하나당 한 마리씩 잡아버리시던데
역시 라잔아빠 토쿠다가 감독 잡으니 뭔가 달라. 이젠 진짜 라잔은 뭔짓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