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크. 이거 없으면 실내의 공기가 전부 외부로 빠져나가거나, 외부의 공기와 섞여 오염되는 상황이 발생함. 근데 게임에서 이걸 구현했다가는 뭐 캐러 나갔다가 아 맞다 드릴! 하고 다시 실내로 들어가는데 한 세월이 걸리게 돼서 생략될 때가 많음.
의외로 데드스페이스에 있음 훌륭한 로딩스크린 대체제임
필드, 실내 출입시 로딩 눈속임 장치로 많이 쓰는게 에어록 안님?
저거 꼬박꼬박 하는게 스타필드… ㅋㅋㅋㅋ
스페이스엔지니어에서 저거 안만들면 산소낭비 심하게되더라 ㅋㅋㅋ 풍압때문에 잘 안들어가지기도하고 ㅋㅋㅋ
의외로 데드스페이스에 있음 훌륭한 로딩스크린 대체제임
필드, 실내 출입시 로딩 눈속임 장치로 많이 쓰는게 에어록 안님?
그래서 시도하는게2 외부에 놓는 슈트인가봐
의외로 저거 만든 게임에선 보면 쌉간지임 경고등 빙빙 들고 ai가 음성 아나운스 해주고 공기 푸쉬쉬쉬 하고 빠져나가고 갑자기 주위 소리 안 나더니 조용히 진동만 느껴지면서 문이 열리고 눈 앞에 광활한 우주가 펼쳐지는데 아 근데 계속 왔다갔다 해야 하는 께임에서 부적합한건 맞음 요즘 께이머는 시간이 없어
산소 미포함 조차 구현했고. 생각외로 많이들 써먹음. 우주선 내부를 통짜로 구현한 게임이 적은거 뿐이지. 우주선 구현하면 또 은근 자주 써먹는 구조물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