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들의 수장이긴 하지만 멤버수가 워낙 적어서(적어도 생존은 확인된 라다가스트하고 간달프가 끝)딱히 수장이란 느낌이 없음.
거기다가 욕심은 과해서 사우론과 협력하는 척하며 통수 칠 기회만 엿보다가 듣보 호빗 두명과 엔트들에게 털려서 도망치고
그나마 정복한 곳이 호빗마을이라 스케일도 작고 돌아온 프로도 일행과 반란군때문에 또 털리고 결국 지 부하한테 통수맞고 허무하게 죽어버림.
마법사들의 수장이긴 하지만 멤버수가 워낙 적어서(적어도 생존은 확인된 라다가스트하고 간달프가 끝)딱히 수장이란 느낌이 없음.
거기다가 욕심은 과해서 사우론과 협력하는 척하며 통수 칠 기회만 엿보다가 듣보 호빗 두명과 엔트들에게 털려서 도망치고
그나마 정복한 곳이 호빗마을이라 스케일도 작고 돌아온 프로도 일행과 반란군때문에 또 털리고 결국 지 부하한테 통수맞고 허무하게 죽어버림.
(트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