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죠안, 시온에 이어 우울의 길로 이끌어준 블랑셰와 리스티의 이야기가 너무 보고싶음 그 외에도 피코라, 헤일리, 모모 이야기가 너무 기대됨
걍 재개봉 안된 건 다 기대되는건 아닌지?
피라편이 레전드인데 1주년 직전이어서 기약이 없는
블랑셰 너무 이쁨
걍 재개봉 안된 건 다 기대되는건 아닌지?
피라편이 레전드인데 1주년 직전이어서 기약이 없는
블랑셰 너무 이쁨
버러지 왔다갔구만
?
트릭컬 글만 보면 글&댓글들에 비추 하나씩 박는 빌런이 있던데 그 비추빌런이 이 글에도 비추 박고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