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정답은 일자리 임
수도권 배를 째서 기업 강제 이전 이라도 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겠지만...
저게 과연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논쟁은 차지하더라도, 저 정도 수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마땅한 방법이 없어짐
일자리가 생긴다 -> 사람이 모인다 -> 소비가 생긴다 -> 인프라가 구축된다 -> 사람이 더 모인다 -> 선순환
갈때 연구해서 합리적으로 보낸게ㅜ아니라 내가 정권 공신인데 우리지역 만세 이런식으로 쪼개먹기 하면서. 수도이전 나라리급으로 같이 망조버튼 누른건데 수도이전에 묻혀서 언급안되니 조아쓰... 애초에 공기업들은 서로 다른 공기업이나 관련 사기업 공조적으로 움직이는거 많은거 그딴거 고려 안하고 나눠먹기 했지.
정답은 일자리 임
수도권 배를 째서 기업 강제 이전 이라도 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겠지만...
저게 과연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논쟁은 차지하더라도, 저 정도 수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마땅한 방법이 없어짐
일자리가 생긴다 -> 사람이 모인다 -> 소비가 생긴다 -> 인프라가 구축된다 -> 사람이 더 모인다 -> 선순환
기업 이전 이랑 토착 신규 기업 육성도 같이 해야 하지
근데 기업 육성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스 강도 12쯤으로 경직된 공무원 사회에서는 감당도 못 할 리스크를 안고 해야 하고 뭣보다 담당 공무원이 순환 보직으로 자꾸 바뀌면 행정 지원도 간헐적으로 먹통 되는 경우 많지
내가 청창농 하면서 만날 보는 게 이거임
겨우 농민 지원 하나 제대로 못 하면서 기업 육성은 기대도 못 하는거고 기업 이전은 혁신 도시 반쪽짜리 돌아가는 거 보면 아 그냥 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 듬
인천 살다보니 좀 덜하긴 해도
서울가보면 너무차이 심하긴 해
단순 생존, 생활인프라는 그렇다쳐도
한강이라는 천혜환경때문에 대도시의 도심지인데도 거대 자연공원이 있고. 오래된 수도라 문화제도 빵빵하고. 사람이 많으니 특정지역빼면 물가도 보편적으론 낮음...
이걸 지방시에서 따라가려면 답이 없어...
그것도 완전 맞는 말은 아님.
부산 출신 수도권 거주자 중 대부분이 부산에 직장이 있으면 거기서 살 생각이 있다고 대답함.
깡촌도 아니고 대한민국 제2 도시에 국내 100대 기업 본사가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안됨.
일단 일자리부터 지방광역시 중심으로 본사 이전을 유도하는 게 중요함.
혁신과 일자리가 우선임.. 지방에 인프라짓는다고 아무 쓸모없는 콘크리트 덩어리 얼마나 지어놓고 텅텅비어서 애물단지로 남아있는지 보면.. 그리고 지방 개발을 할때는 분산을 말하는게 아니라 집중을 말해야함.. 현실적으로 살릴 지역 선정해서 기능들을 몰아줘야 거기가 그나마 흥함
저런 논리를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이랑 그나마 가능성 가진 거점도시들을 죽인거야.
병원,백화점 타령하는거 보면 그 둘 없는 지방 사람들 대상으로 쓴 것같은데 수백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그게 되겟냐.
그냥 자기가 사는 곳 앞 지방을 저렇게 해달라는거잖아.저게 뭔 해답이야.
저런 논리로 수십개 도시에 공사 흩뿌리고 결국 다 실패했잖아.가능성 있는 도시에 몰아줘서 자족기능 생기게 해줘도 모자란데 그런건 또 지방에서 도시로 빨려들어간다고 반대해서 망했지.답 없어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까 인프라가 우선 같더라 자기가 병원을 개원 하니까 주변에 건물 한둘 생기기 시작 했다고 했음
정답은 일자리 임 수도권 배를 째서 기업 강제 이전 이라도 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겠지만... 저게 과연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논쟁은 차지하더라도, 저 정도 수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마땅한 방법이 없어짐 일자리가 생긴다 -> 사람이 모인다 -> 소비가 생긴다 -> 인프라가 구축된다 -> 사람이 더 모인다 -> 선순환
그래서 공기업 지방이전을 시켰더니 서울에서 출퇴근하더라고
옛날에 정부청사 시골로 보내던 때가 있지 않았냐 그때 광역시로 보내서 넓혔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인프라가 없으면 살던 사람도 나감 사람 더 줄어듬 사람이 없어서 있던 인프라도 줄어듬 사람 더 줄어듬
모든 한국인이 서울에서 살수는 없어. 서울에서 모든 인간을 내쫓자
일자리가 생긴다 -> KTX타고 서울에서 출퇴근한다
옛날에 정부청사 시골로 보내던 때가 있지 않았냐 그때 광역시로 보내서 넓혔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수도이전 나가리 되고나서 그거라도 해서 지방에 뭐라도 좀 유지되는거지, 그것마저 안했으면... 근데 그것도 다시 서울로 가야한다는 소리 꾸준히 나옴. 지방 가기 싫어서 사람이 안오느니 이딴 소리 하면서.
다 보냈는데도 안가 ㅁㅊㄴ들이 지방전출받으면 퇴사해버린다는데
그덕에 세종시가 2022년에 출산율 1위도 찍은 적 있지.
갈때 연구해서 합리적으로 보낸게ㅜ아니라 내가 정권 공신인데 우리지역 만세 이런식으로 쪼개먹기 하면서. 수도이전 나라리급으로 같이 망조버튼 누른건데 수도이전에 묻혀서 언급안되니 조아쓰... 애초에 공기업들은 서로 다른 공기업이나 관련 사기업 공조적으로 움직이는거 많은거 그딴거 고려 안하고 나눠먹기 했지.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까 인프라가 우선 같더라 자기가 병원을 개원 하니까 주변에 건물 한둘 생기기 시작 했다고 했음
ㅇㅇ 얼핏 사람이 먼저로 보이는 케이스도 따지고 보면 그 먼저 간 사람이 인프라를 만든거
맞음 아무것도 없는 곳에 웬 헬스장 멋진 게 생기니 그 옆에 고기집이 생기더니 그 옆에 치과랑 내과가 생기더라고 ㅋㅋ
동의함. 원래 도로깔면 도로따라 마을이 생기고 철로를 깔면 역 근처에 도시가 생기는거라고 봄
손해 보는 거 오지게 싫어들 해서 인프라는 힘들지 싶음
대전의 경우 원래 큰 도시인 공주에서 철로를 격렬하게 거부해서, 암것두 없는 농지벌판인곳에 철로내고 역 지었더니 글쎄...
그래서 공공기관 공기업들 지방으로 보내잖음
정답은 일자리 임 수도권 배를 째서 기업 강제 이전 이라도 시키지 않는한 불가능하겠지만... 저게 과연 옳은가 그른가에 대한 논쟁은 차지하더라도, 저 정도 수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마땅한 방법이 없어짐 일자리가 생긴다 -> 사람이 모인다 -> 소비가 생긴다 -> 인프라가 구축된다 -> 사람이 더 모인다 -> 선순환
OSDay
그래서 공기업 지방이전을 시켰더니 서울에서 출퇴근하더라고
OSDay
일자리가 생긴다 -> KTX타고 서울에서 출퇴근한다
지방이지만 도시-시골 출근하는 차량 정말 많긴함. 일자리 만으로채울수 없는게 많다는거겠지만
그건 현세대나 이미 다니던 사람들 문제고 다음 세대나 몇년뒤 부터는 취직순간 집을 정하기 때문에 그 근처 집을 구할거임
기업 이전 이랑 토착 신규 기업 육성도 같이 해야 하지 근데 기업 육성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스 강도 12쯤으로 경직된 공무원 사회에서는 감당도 못 할 리스크를 안고 해야 하고 뭣보다 담당 공무원이 순환 보직으로 자꾸 바뀌면 행정 지원도 간헐적으로 먹통 되는 경우 많지 내가 청창농 하면서 만날 보는 게 이거임 겨우 농민 지원 하나 제대로 못 하면서 기업 육성은 기대도 못 하는거고 기업 이전은 혁신 도시 반쪽짜리 돌아가는 거 보면 아 그냥 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 듬
서울에서 출퇴근 하더라도, 아예 서울에만 있는것 보다는 지역도시에 돈이 돌게 됨.
그것도 초창기에나 그렇지 자녀들은 중고등학교 계속다녀야하니까 애 낳는 순간 정착하거나 이직하거나 선택해야함
ㅇㅇ 자녀들 학교문제때문에 서울에 살면서 출퇴근하더라
돈은 확실하게 돌긴 돌더라 시장 색히들이 자전거 도로랑 공원에 꽂혀서 도시를 심시티 하고 있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상권 같은 경우엔 공기업 모인 곳만 사알짝 따끈하지 좀만 벗어나면 빈 상가 투성이더라
가불기네
인프라가 없으면 살던 사람도 나감 사람 더 줄어듬 사람이 없어서 있던 인프라도 줄어듬 사람 더 줄어듬
'난 이미 서울삼'
인프라를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니까 인프라가 먼저지
모든 한국인이 서울에서 살수는 없어. 서울에서 모든 인간을 내쫓자
인프라가 있으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기면 사람들이 모이고 다시 인프라가 커지는 구조라 행정기관같은거 지방 내려보내면서 거점도시들 키워야했음 모른 체 서울 배불린거지
하지만 현실은 지방에 인프라 만들려고 하면 본문 짤처럼 지방에 왜 만듬? 이 소리부터 나옴 유게만 해도 지방에 뭐 만든다 그러면 슈킹슈킹 이지1랄 밖에 안하는데 뭐 ㅋ
서울은 처음부터 그 인프라 가졌다고 착각하는 능지와 상식을 가진 분들이 계시지. 수십 년동안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에 서울, 수도권에 상당 부분 투자했는데.
큰 로드맵 없이 무능한 애들이 헛짓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렇지. 방향 자체는 맞는데...
방향은 맞는걸로 지자체 유지들이 그냥 한번더 세금 해먹는 방향으로 처리 끝나버림...
뉴딜 정책처럼 돈 뿌려서 인프라랑 일자리 갖추는 게 먼저 같음 막 4군 6진 개척 때처럼 가서 개간해 살라고 할 순 없잖아
사실 인프라가 먼저 맞지 괜히 지하철 새로 깐다 얘기 나오면 앞다퉈서 자기 동네에 역 세워달라고 하겠음?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자선사업해야지들
실제 시골특 인프라 없는데 사람 어케 와요?! > ㅇㅋ 인프라 지어줄게 >> 아이고 자연파괴하네!! 당장 내 주머니에 수백만원 안 꼽아주면 드러누울수 밖에 없겠네!!!
맨 후자 건 그 지역에 살지도 않고 부동산만 소유하고 있는 놈들이지. 어쩔수 없거나 편의를 위한 인프라의 필요성을 가장느끼는 게 거기 사는 주민들인데
내가 시골 사는데 공장이든 모텔이든 하나 짓는것도 드러눕더라.
서울 아파트 조합 드러눕는것만 하겠어
보통 마을 발전기금 요구임
일단 인프라가있으면 싼값이라고 사람오고 사람오니 일거리생기고 하더라
골프장지으면 사람오는걸보니 인프라가 먼저임ㅅㄱ
뭔 북한이나 중국도 아니고 거주를 강제할순 없으니 당연히 인프라부터 깔아야지 인프라 깔고 일자리 만들어야 사람이 오지 ㅋㅋㅋ
인천 살다보니 좀 덜하긴 해도 서울가보면 너무차이 심하긴 해 단순 생존, 생활인프라는 그렇다쳐도 한강이라는 천혜환경때문에 대도시의 도심지인데도 거대 자연공원이 있고. 오래된 수도라 문화제도 빵빵하고. 사람이 많으니 특정지역빼면 물가도 보편적으론 낮음... 이걸 지방시에서 따라가려면 답이 없어...
그래놓고 폐기물은 인천에 짬때리고,,,,
당연 인프라가 있어야함 일자리도 아무것도 없는 곳에 사람들이 왜 가…? 굶어 뒤지라고? 인프라 구축은 투자지만 사람이 허허벌판에 가는건 투자가 아냐…
과거 노원역
인프라가 우선임 서울과 경기도가 그걸 증명함
그 반대임.. 인프라는 나중에 필요에 의해 따라가는거
그동안 지원이 없었냐 아님 엄청나게 세금이 들어갔음
현실은 지방에다가 수도권보다 더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음.. 인구대비로 보면 더.. 근데 별로지
현실은 균형발전한다고 지방 광역철도 예산 대폭 증액한것도 수도권 예산 1/5에 불과했단 거임
일단 서울공화국을 깨야하는데 이걸 시도하는 흉내라도 냈다간 한국에 존재하는 모든 기득권과 언론에게 집중포화를 당함
일자리가 먼저임. 생산기지 말고 본사 + 연구소. 그래야 사람이 들어오고, 사람이 생기면 인프라가 생김.
ㅇㅇ 나도 이게 정답이라 생각함.
공장이든 뭐든 거기에서 살 뭐가 있어야 인프라도 같이 생기고 사람도 모이지.
일자리가 생기면 회사를 중심으로 상권 생기고, 직원들이 상주해야 하니 주택이 생기고, 주택이 생기면 주택가를 중심으로 다시 상권이 생기고, 그러면 유동인구가 많아지면 교통편이 개선되고, 교통편이 개선되면 외부 유입 인구가 많아져서 인프라가 생기게 됨.
문제는 기반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벌어져서 본사이전하면 인력수급이 잘 안된다더라 내려가면 인적자원의 질이 확 떨어진다더라고
그것도 완전 맞는 말은 아님. 부산 출신 수도권 거주자 중 대부분이 부산에 직장이 있으면 거기서 살 생각이 있다고 대답함. 깡촌도 아니고 대한민국 제2 도시에 국내 100대 기업 본사가 하나도 없다는 게 말이 안됨. 일단 일자리부터 지방광역시 중심으로 본사 이전을 유도하는 게 중요함.
혁신과 일자리가 우선임.. 지방에 인프라짓는다고 아무 쓸모없는 콘크리트 덩어리 얼마나 지어놓고 텅텅비어서 애물단지로 남아있는지 보면.. 그리고 지방 개발을 할때는 분산을 말하는게 아니라 집중을 말해야함.. 현실적으로 살릴 지역 선정해서 기능들을 몰아줘야 거기가 그나마 흥함
지방에 인프라 지었더니 텅텅비더라(X) 수도권에는 그것보다 더 좋은 인프라가 있더라(O) 지방에 애매한 인프라 만들어봐야 수도권에 있는것 보다 구린게 일반적이라 이제 전기가격 문제가 대두될건데 그렇게 되면 지방이 좀더 나아지려나 모르겠네
부동산 가격이 왜 오르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가 있다
찐 지방은 노인>젊은 사람이 더 많아서 표 땜시 노인 위주로 진행함
일단 일자리를 제공할 큰 회사가 들어서면 주변에 아파트 생기고 학교 생기고 병원 생기고 이런거 없으면 주변으로 뻗어갈 교통 인프라도 생김
저런 논리를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이랑 그나마 가능성 가진 거점도시들을 죽인거야. 병원,백화점 타령하는거 보면 그 둘 없는 지방 사람들 대상으로 쓴 것같은데 수백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그게 되겟냐. 그냥 자기가 사는 곳 앞 지방을 저렇게 해달라는거잖아.저게 뭔 해답이야. 저런 논리로 수십개 도시에 공사 흩뿌리고 결국 다 실패했잖아.가능성 있는 도시에 몰아줘서 자족기능 생기게 해줘도 모자란데 그런건 또 지방에서 도시로 빨려들어간다고 반대해서 망했지.답 없어
뭐가 됐든 "꿀 같은 일자리"가 있어야 사람이 생김. 그리고 서울의 인프라가 그립지만 꿀같은 일자리를 포기할수 없는 사람들 중 일부가 꼬와서 집적 하나둘 인프라를 만들거나, 인프라를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사업가들이 계산 때려서 하나 둘 인프라를 짖는거임.
지방을 살리더라도 거점찍어서 투자했어야하는데 걍 흩뿌려버렸으니까 될리가 없지 지방 투자하라는 사람들도 우리동네를 말하는거지 옆도시 말하는거 아니거든ㅋㅋ
종합병원 하나만 확정나면 바로 인프라 구축 시작됨 터가 있어야 사람이 모임
우리나라 사이즈에선 힘들듯
멀쩡이 딴데 있던거 강제로 강남 옮겨서 이사단 났으니까 정부가 옮길수 있는거 지방으로 옮겨서 균등 발전 추구하는게 맞은데 더이야기 하면 북으로 이야기 소리 들으니까 여기까지 하겠다 꼬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