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불교 유적지가 많은 경주를 다들 주로 떠올리겠지만 사실 경주는 신라시대 이래로 수도였던 적이 더 이상 없었고 오히려 한반도 최전성기인 조선시대에서 수도 역할을 했던 한양을 생각하면 음..
전통의 기준이 뭐일까 싶음
불교적문화는 이미 조선시대때 대부분 갈려서 흔적만 남아있고 전통이라 불릴 문화는 대부분 조선시대 유교기반문화임
그 유교기반문화 유산이 가장 많이 산재한 지역이 어디임?
건축물이라도 남아있으면 모르겠는데 사찰 몇개 말고는 남지도 앟았고 그조차 대부분 몽골때 불타고 재건한게 대부분
서울 뭘해도 문화재가 제일 많을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