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참고로 달에는 대기가 있긴 있다.....지구의 10조분의 3 정도로 대단히 옅고 얇팍하긴 하지만 아예 없지 않다.
2. 깃발이 흩날리는게 아니라 딱 저 모양으로 멈춰 있는 느낌이다. 저렇게 펴져있는 모습을 모이기 위해 깃발 천 안에 지지대가 있다.
3.온갖 증거를 다 갖다 바쳐도 인류 달착률 구라설은 죽어도 죽질 않는다.
1.참고로 달에는 대기가 있긴 있다.....지구의 10조분의 3 정도로 대단히 옅고 얇팍하긴 하지만 아예 없지 않다.
2. 깃발이 흩날리는게 아니라 딱 저 모양으로 멈춰 있는 느낌이다. 저렇게 펴져있는 모습을 모이기 위해 깃발 천 안에 지지대가 있다.
3.온갖 증거를 다 갖다 바쳐도 인류 달착률 구라설은 죽어도 죽질 않는다.
1.참고로 달에는 대기가 있긴 있다.....지구의 10조분의 3 정도로 대단히 옅고 얇팍하긴 하지만 아예 없지 않다. 2. 깃발이 흩날리는게 아니라 딱 저 모양으로 멈춰 있는 느낌이다. 저렇게 펴져있는 모습을 모이기 위해 깃발 천 안에 지지대가 있다. 3.온갖 증거를 다 갖다 바쳐도 인류 달착률 구라설은 죽어도 죽질 않는다.
그게 진짜면 왜 달을 한번만 갔는가? 여러번 갔다.. 갈떄마다 월석 띠어왔다.
그래서 그 사람이 검색하던 "식물vs좀비 게이헨타이"는 대체 뭐였을까?
사실 외계인들이 지구 침공하러 오지 않는 게 달에 꽂힌 백기가 된 성조기 보고 "아 이미 항복했구나!" 하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아님)
다 거짓부렁이야 다음은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구
대기가 없는데 왜 흩날리고 있어? > 인류 달착륙은 백퍼 구라다
그거 서양 보추 가 옷벗고 식물대좀비 겜 하는 영상이였음
대기가 없는데 왜 흩날리고 있어? > 인류 달착륙은 백퍼 구라다
스텐리
1.참고로 달에는 대기가 있긴 있다.....지구의 10조분의 3 정도로 대단히 옅고 얇팍하긴 하지만 아예 없지 않다. 2. 깃발이 흩날리는게 아니라 딱 저 모양으로 멈춰 있는 느낌이다. 저렇게 펴져있는 모습을 모이기 위해 깃발 천 안에 지지대가 있다. 3.온갖 증거를 다 갖다 바쳐도 인류 달착률 구라설은 죽어도 죽질 않는다.
스텐리
그래서 그 사람이 검색하던 "식물vs좀비 게이헨타이"는 대체 뭐였을까?
칼 리코-잭
다 거짓부렁이야 다음은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를 가져오라구
칼 리코-잭
그게 진짜면 왜 달을 한번만 갔는가? 여러번 갔다.. 갈떄마다 월석 띠어왔다.
深く暗い 幻想
그거 서양 보추 가 옷벗고 식물대좀비 겜 하는 영상이였음
달 다녀온 사람이 모두합쳐 15명이었던가? 근데 달착륙 조작이라던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죄다 하나같이 닐 암스트롱 말곤 아무도 모르긴 함ㅋㅋㅋㅋㅋ
꽂앗을때찍어서 펄럭이는거 아니엇음? 지금도 천이 서잇음?
4.토끼 못 봤으니 구라 맞네 !!
왼쪽에 성조기 사진 보시면 윗부분은 일자로 쭉 펴 있습니다. 높으신 분들이 전세계 생방인데 성조기가 처져 있으면 가오가 안산다고깃발 가장 위쪽에 보정물을 넣어서 펴지게 했다고 합니다.
사실 외계인들이 지구 침공하러 오지 않는 게 달에 꽂힌 백기가 된 성조기 보고 "아 이미 항복했구나!" 하고 생각해서가 아닐까(아님)
이번에 다시 달에 가면 유튜브 24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 중
최대급의 선전포고 아니였나
바빌론 5도 그렇고 외계 문명끼리 조우했을 때 이런 오해를 다루는 작품들이 많지.
제일 어처구니 없는 게 영원한 전쟁. 인간들이 보자마자 발포를 해서 그게 인간들의 소통법인 줄 알고 잘 할 줄도 모르는 전쟁을 천 년 넘게...
https://youtu.be/AmbA-oDkHZ4?si=cwsjQsiqY13HiHnL 나사에서 아예 달착륙 기념으로 자기네들 기념가 마냥 추대한 노래도 있을 정도인데 50주년에 공연도 성대하게 치름
달착륙이 사실이 맞다는 건 이견이 없지만 기념가 마냥 추대한 노래가 있고 50주년 공연도 성대하게 지른 건 달착륙이 있었다는 근거가 될 수 없음. 여러 차례의 아폴로 미션들이 열명도 넘는 사람들이 달에 갔다 온 증거물을 남긴 게 근거지.
자외선 차단제 발랐어야지...ㅎㅎㅎㅎ
근황쪽은 뭘로 찍은거야? 이랬을꺼다 하고 사진을 포토샵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