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애기는 아닙니다만..어머니가 최근 동물의 왕국을 보시고 나서 제가 아버지나 어머니랑 의견차이가 생기면 역시 짐승같은놈 다 커서 어린수컷이 늙은 개체 죽이고 주인행세하려는거냐 약육강식이니 우리가 강자니 약자인 넌 수그리고 있어라며 억누르려고 하십니다...하 솔직히 너 넣아서 내인생 망쳤다. 독립하기전에는 얹혀사는거니 아무생각도 하지말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흘려들으며 독립준비중이였는데 진짜 이젠 사람도 아니고 사바나에 있는 새끼 사자 취급을 하니까 못버틸것 같습니다. 제가 아무말 안하면 기분 나쁘다고 말하라 그러고 말하면 조용히하라 그러고...그냥 제가 아무말 없이 떠나고 평생 안보는게 답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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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말고 이젠 실행할때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독립이 답입니다. 떨어져 살면서 가끔 봐야 사이도 더 좋아져요.
가끔씩 이렇게 가족 고민 올라올 때마다 남기는 댓글인데 부모 형제 자매가 같이 살아서 생기는 문제는 진짜 99% 독립이 답입니다. 너무 가까워서 생기는 감정 문제는 독립하는 순간 99퍼센트가 해결됨
준비말고 실행할때.
성인이시면 독립 빨리하시는게...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독립이 답입니다. 떨어져 살면서 가끔 봐야 사이도 더 좋아져요.
인간도 동물이니 사바나처럼 독립하셈 인간은 때로 없어져야 필요성을 느끼게 됨 언젠가 님의 도움을 필요로 하겠죠
준비말고 이젠 실행할때
성인이시면 독립 빨리하시는게...
준비말고 실행할때.
가끔씩 이렇게 가족 고민 올라올 때마다 남기는 댓글인데 부모 형제 자매가 같이 살아서 생기는 문제는 진짜 99% 독립이 답입니다. 너무 가까워서 생기는 감정 문제는 독립하는 순간 99퍼센트가 해결됨
ㅇㄱㄹㅇ
부모와 떨어지면 모든것이 더 애틋해 지고 더 가까워 집니다
성인이시면 무서워하지말고 나오세요. 혼자사는거 별거 없습니다.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인데 빨리 독립하시고 얼굴 안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독립 하셔서 자유롭게 사세요 가족한테 모진말 들으면서 살 필요 없어요
저도 잘 못하는 일이지만 독립하면 분명 키워준 값이라던가 보상 이야기하시는데 잘 판단 하셔야합니다 본인 인생도 망가집니다
갱거루족 탈출 할때 입니다 저도 타양살이 1년정도 하다가 경기가 좋지 않아서 본가로 들어왔는데.. 저도 자식취급 받지 못하고 있어요 부모님 마음 이해하지만.. 내년에는 꼭 갱거루족 탈출 하려고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동물의 왕국이 맞다는걸 알게되죠. 독립해야할 자식을 억지로 잡아놓는것이 한국문화이니.. 보통 서양같은 경우도 20살 이후엔 그냥 아예 다 내보내니까.... 님도 이번 기회에 독립하심이 맞는듯 합니다.
당장 독립하세요. 부모님 인생과 노후가 달린 일입니다.
빌붙어 살 때가 끝났으면 당연히 독립을 해야 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서 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려야 함.
당장 나가세요 독립 하세요
나이가 좀 있으신가요? 30대 이상이시면 빨리 독립하세요
늙어서 그래요 정신이 나이가 들어서 그럼 요즘 노인들 거죽겁데기는 옛날 50 60대 같아도 옛날같으면 걸어다니지도 못할분들임 인류는 전례없는 수명연장으로 오래사는데 옛날에는 노망났다고 표현했죠 근데 겉보기엔 노망이날 상태가 아니어도 정신이 많이 늙은거에요 님이 이해를 해야함
경제권을 부모님에게 기대고 있으면 의견을 내는것도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뭐가 잘났다고 옆에서 자꾸 뭐라하니 부모님이 열받는건 당연한겁니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월세만큼 드려보십쇼. 상전대하듯 대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