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 인터넷 구성이
SK 브로드밴드 단말기 --- IPTIME 공유기 --- 허브 ---- PC1
ㄴ PC2 ㄴPS3
이렇게 됩니다. 중간에 허브를 설치한 이유는 방에 들어오는 랜선이 한 가닥이라 플삼이랑 PC1을 유선인터넷으로 물리기 위함이고요.
이렇게 해서 그런 건지 알 수는 없지만 PS3이 NAT2로 강제 세팅 되어 버립니다. PS3에 유동IP를 부여한 후, IPTIME 관리모드에서 트윈IP 설정까지 마쳤는데 여전히 NAT2로 물려 있고, '이 공유기는 IP 프래그먼트 패킷에 대응이 안됩니다. 통신중에 제약이 있을수 있습니다.' 라는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트윈 IP 설정 외에 NAT1 로 사용하는 방법 없을까요? 멀티 할 때 여러모로 제약이 생기니 원활한 멀티플레이가 어렵네요. ㅜㅡ
제 경우는 SKB단말기 - 공유기 - PC l IPTV 이러한 방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NAT 타입이 1로 바뀌지 않아 SKB단말기를 제거하고 공유기 - PC l IPTV 이러한 방식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잘 됩니다.
SKB 단말기를 데고 거기에 물려 있던 랜선을 공유기에 물려도 서비스에는 지장 없는 건가요?
공유기 설정창에 올바른 PS4 MAC주소가 입력되어 있는지요? 물론 슈퍼 DMZ도 설정 되어 있는지?
전부 설정되어 있는데도 그러네요. SK에 문의해서 공유기 설정을 변경해보든가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