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걸러 하다보니 몰입도 안되고..
조금 현타가 오는데요~
혹시 지금 제 진행 상황이면
나중에 다시 시작해도 좋을 진행도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로스트호수? 에 막 와서
나이프 하나 찾아달래서 찾아왔습니다~
북쪽 가기전입니다~
얼마나 진행된 상태인가요?
하루걸러 하다보니 몰입도 안되고..
조금 현타가 오는데요~
혹시 지금 제 진행 상황이면
나중에 다시 시작해도 좋을 진행도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로스트호수? 에 막 와서
나이프 하나 찾아달래서 찾아왔습니다~
북쪽 가기전입니다~
얼마나 진행된 상태인가요?
본격적인 스토리가 막 진행되는 시점 약 25-30%정도 한 상태라 쉬었다가 해도 별 문제 없어요. 초반부는 사실상 스토리 전개가 없는 거나 다름없어서 다시 하시면 더 재미없으실 거예요,
네. 칼 가져오는 미션까지 끝내셨으면 이제 막 본편 첫 발을 뗀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부저가 겪는 일이랑 사라에 대한 디컨의 감정변화 말고는 딱히 기억해야 할 부분도 없으니까요.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단점은 코프랜드-터커 캠프 쪽의 스토리 라인이 빈약한데 있습니다. 메인퀘 진척도는 거의 0%에 가깝고 서브미션도 빈약한 편이라서 몰입이 더 안 되는 걸 수도 있어요.
그쯤이면 반도 안한거 같네요. 한참 남았을겁니다.
절반 정도로 기억합니다만, 뒷부분이 더 재밌던 것으로 기억나서 계속 플레이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본격적인 스토리가 막 진행되는 시점 약 25-30%정도 한 상태라 쉬었다가 해도 별 문제 없어요. 초반부는 사실상 스토리 전개가 없는 거나 다름없어서 다시 하시면 더 재미없으실 거예요,
아~ 현재 진행상태는 다시해도 몰입감 얻기 힘든 늘어지는 부분이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얘기했던 북쪽 이후부터 집중해서 하면 스토리 이해하고 몰입하는데 이상이 없다는 말씀 인가용?
네. 칼 가져오는 미션까지 끝내셨으면 이제 막 본편 첫 발을 뗀 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부저가 겪는 일이랑 사라에 대한 디컨의 감정변화 말고는 딱히 기억해야 할 부분도 없으니까요.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단점은 코프랜드-터커 캠프 쪽의 스토리 라인이 빈약한데 있습니다. 메인퀘 진척도는 거의 0%에 가깝고 서브미션도 빈약한 편이라서 몰입이 더 안 되는 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