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센스 홀센서 교체후기
사실 수차례 홀센서 교체작업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지만..
후기를 제대로 말씀드려 본 적이 없어 마침 지인의 듀얼센스가 쏠림이 와서 난리라길래..
(아마 인왕이나 엘든링 등 좀 하드하게 굴려서 더 그런가봅니다..)
수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분해 후 진동모듈 전원선을 디솔더링 하고 적출한 보드입니다 020 보드네요..
저는 케스터 유연납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디솔더링에 앞서 유연납을 먹여줍니다. 좌측하단 14개소, 우측하단 14개소입니다.
아날로그 모듈을 디솔더링한 기판입니다. 인생은 장비빨이 제 좌우명입니다..
FR-301로 작업을 했는데.. 솔직히 취미라 다소 고가인 장비를 산거지만.. 이거 그냥 인두로 디솔더링 하는 건 정말...
차원이 다른 난이도입니다..ㅠ_ㅠ
알리에서 산 홀센서 모듈을 장착하였습니다.
업자분들 사이에서 말이 많죠.. 그런데 솔직히 제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들 (용과같이 시리즈)에서는 전혀 문제된적이 없습니다.
다만 아날로그를 빠르게 돌리거나 하는 등 정말 기민하고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전 만족중입니다.
알리발 홀센서 모듈은 실장 후에 캘리브레이션이 필수인데..
와.. 지인이 운이 좋네요.. 첨부터 캘리가 잘 되어 있어 살짝만 손봐주었습니다.
결과물이야 사실 캘리브레이션 할때부터 알수있습니다만..
전혀 문제가 없고 깔끔하게 잘 조작이 됩니다..ㅎㅎ
혹 궁금하신 점 있으시거나 작업하시려는 분들 중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답변 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