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처음 구입해서 2년여째 사용하면서 수차례 쏠림현상을 수리해왔는데..
경험담을 좀 말해보자면..
어지간한 쏠림 현상은 아날로그 모듈의 센서를 잠시 때어내고 모듈 내부를 청소해주는것만으로도 대부분은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쓰다보면 빠르던 길던 센서부품의 한계가 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아날로그 모듈을 통으로 한세트가 아니라 딱 센서부품만 판매하기도 하니 그걸 구입해서 센서만 갈아주는 간단한 해결방법도 있어요
주의할점은 부품 자체가 중국산이다보니 부품중에 불량품도 섞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해서 교체했는데 안되면 다른 부품으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분해를 해서 청소나 교체작업을 할때 진동모터의 전선이 끈어질수 있으니 이부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끈어질경우.. 기본적으로 무연납이라 평범한 인두기로는 녹이는게 쉽지 않아요
가장 쉬운 방법은 유연납을 끈어진 부분에 덧씌우면 해결됩니다
처음 구입해서 2년여째 사용하면서 수차례 쏠림현상을 수리해왔는데..
경험담을 좀 말해보자면..
어지간한 쏠림 현상은 아날로그 모듈의 센서를 잠시 때어내고 모듈 내부를 청소해주는것만으로도 대부분은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쓰다보면 빠르던 길던 센서부품의 한계가 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아날로그 모듈을 통으로 한세트가 아니라 딱 센서부품만 판매하기도 하니 그걸 구입해서 센서만 갈아주는 간단한 해결방법도 있어요
주의할점은 부품 자체가 중국산이다보니 부품중에 불량품도 섞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해서 교체했는데 안되면 다른 부품으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분해를 해서 청소나 교체작업을 할때 진동모터의 전선이 끈어질수 있으니 이부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끈어질경우.. 기본적으로 무연납이라 평범한 인두기로는 녹이는게 쉽지 않아요
가장 쉬운 방법은 유연납을 끈어진 부분에 덧씌우면 해결됩니다
올려주신 사진에 있는것이 센서가 포함된 아날로그모듈 통으로 된것입니다
저걸 사용한다는것은 기존의 듀얼센스에 있는 아날로그모듈을 납제거 작업으로 통으로 교체한다는건데..
무연납이라 생각보다 초보자들은 쉽지 않아요
대신 아래의 矢吹奈子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녹색커버만 따로 판매도 합니다
저 녹색커버에 동그란 하얀색 센서가 같이 붙어있는데..
그 센서만 때어다 사용중인 듀얼센스의 아날로그 센서를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을 쓰는거죠
그렇게 하면 납땜작업을 할 필요도 없고, 수리과정도 아주 수월해서 초보자도 그닥 어렵지 않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센서를 새로 교체하기 전에 기존에 사용중인 센서를 청소부터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듀얼센스의 아날로그 부품들은 그 구조 특성상 내구성이 워낙 형편없어서 새로 교체해준다고 무조건 오래 사용할수 있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새로 교체하고 며칠만에 쏠림이 온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청소부터 해주고 다시 가조립 해서 멀쩡해지면 그대로 사용하고 어느정도 사용하다 또 쏠림이 오면 다시 청소..
이 사이클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쏠림이 올때마다 새것으로 교체했다간 한도끝도 없을겁니다
전 2년동안 청소로 해결해서 센서교체는 3번밖에 안했습니다 (그중 두번은 부품 불량)
처음 구입해서 2년여째 사용하면서 수차례 쏠림현상을 수리해왔는데.. 경험담을 좀 말해보자면.. 어지간한 쏠림 현상은 아날로그 모듈의 센서를 잠시 때어내고 모듈 내부를 청소해주는것만으로도 대부분은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쓰다보면 빠르던 길던 센서부품의 한계가 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아날로그 모듈을 통으로 한세트가 아니라 딱 센서부품만 판매하기도 하니 그걸 구입해서 센서만 갈아주는 간단한 해결방법도 있어요 주의할점은 부품 자체가 중국산이다보니 부품중에 불량품도 섞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해서 교체했는데 안되면 다른 부품으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분해를 해서 청소나 교체작업을 할때 진동모터의 전선이 끈어질수 있으니 이부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끈어질경우.. 기본적으로 무연납이라 평범한 인두기로는 녹이는게 쉽지 않아요 가장 쉬운 방법은 유연납을 끈어진 부분에 덧씌우면 해결됩니다
첨부 영상처럼 똑같이 하시려면 아날로그 스틱 통째로 사지말고 이런걸 구입해야 될듯 저도 사서 교체하고 4개월째인데 문제는 없네요
처음 구입해서 2년여째 사용하면서 수차례 쏠림현상을 수리해왔는데.. 경험담을 좀 말해보자면.. 어지간한 쏠림 현상은 아날로그 모듈의 센서를 잠시 때어내고 모듈 내부를 청소해주는것만으로도 대부분은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계속 쓰다보면 빠르던 길던 센서부품의 한계가 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아날로그 모듈을 통으로 한세트가 아니라 딱 센서부품만 판매하기도 하니 그걸 구입해서 센서만 갈아주는 간단한 해결방법도 있어요 주의할점은 부품 자체가 중국산이다보니 부품중에 불량품도 섞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해서 교체했는데 안되면 다른 부품으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분해를 해서 청소나 교체작업을 할때 진동모터의 전선이 끈어질수 있으니 이부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끈어질경우.. 기본적으로 무연납이라 평범한 인두기로는 녹이는게 쉽지 않아요 가장 쉬운 방법은 유연납을 끈어진 부분에 덧씌우면 해결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센서통으로 된건 어떤거죠 제가 산거 저거 같기도 한데 사셧으면 품명 좀 알려주세요 요거 일까요?
올려주신 사진에 있는것이 센서가 포함된 아날로그모듈 통으로 된것입니다 저걸 사용한다는것은 기존의 듀얼센스에 있는 아날로그모듈을 납제거 작업으로 통으로 교체한다는건데.. 무연납이라 생각보다 초보자들은 쉽지 않아요 대신 아래의 矢吹奈子님이 올려주신 사진의 녹색커버만 따로 판매도 합니다 저 녹색커버에 동그란 하얀색 센서가 같이 붙어있는데.. 그 센서만 때어다 사용중인 듀얼센스의 아날로그 센서를 교체하는 간단한 방법을 쓰는거죠 그렇게 하면 납땜작업을 할 필요도 없고, 수리과정도 아주 수월해서 초보자도 그닥 어렵지 않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센서를 새로 교체하기 전에 기존에 사용중인 센서를 청소부터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듀얼센스의 아날로그 부품들은 그 구조 특성상 내구성이 워낙 형편없어서 새로 교체해준다고 무조건 오래 사용할수 있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새로 교체하고 며칠만에 쏠림이 온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러니까 일단 청소부터 해주고 다시 가조립 해서 멀쩡해지면 그대로 사용하고 어느정도 사용하다 또 쏠림이 오면 다시 청소.. 이 사이클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쏠림이 올때마다 새것으로 교체했다간 한도끝도 없을겁니다 전 2년동안 청소로 해결해서 센서교체는 3번밖에 안했습니다 (그중 두번은 부품 불량)
굴리킷에서 TMR센서 나왔죠.. 솔직히 이제 그냥 답은 굴리킷이라고 봅니다..
굴리킷은 납땜 안해도 되나요?
납땜 해야 하구요. 제가 굴리킷 홀센서 출시하고 듀얼쇼크4 4대, 듀얼센스 3대, 엑박패드 4세대(4대) 정도 굴리킷 제품으로 교체해 봤습니다. 다른 홀센서 제품(보정기판 장착 포함)들도 설치해 봤는데 굴리킷 제품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언제부터 알리에 배송비가 다 붙었나요?? 물론 그래도 국내배송보다 싸지만..ㅡ.ㅡ
첨부 영상처럼 똑같이 하시려면 아날로그 스틱 통째로 사지말고 이런걸 구입해야 될듯 저도 사서 교체하고 4개월째인데 문제는 없네요
저도 쏠림 왔다가 입김 후후 불어가면서 썻는데...좀 있다보니 쏠림증상이 사라지더군요. 뭐 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