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릭터를 볼떄마다 아쉬운점 크게2가지
1.분명 망할넘의 최근pc기류가 아니라면 저런복장이 절떄 아니었을거라는거..
가슴은 왕창파였을거고,다리도 맨살드러냈을거고,하이힐또각또각 거리며 등장했을것..
2.초반에 나오고 너무빨리 죽어버려서 아쉽다는거..먼가 뒤통수치는 역활로 후반까지 나와줬슴했는데
(아마 아직 엔딩은안봤지만 이역활은 주인공엄마가 해주고있는듯 하기도하고)
전투는 아무래도 데이트에기반 + 모든 패턴을 구경한다는 입장으로 느긋하게 진행.
전 시드랑 과거 이야기 같은거 더 풀어줬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빨리 갔던거 같아요
베네딕타 누님 스토리 DLC 좀 내줘라~ 장사 못하네 진짜 ㅠㅠ